[일본-오키나와]아메리칸 빌리지-구르메스시 포장

2018. 8. 9. 09:17ღ 일본 ღ/· 오키나와

2018년 6월 초~일정 및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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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조금 일찍 먹었다.

야오이에서...

 

저녁에 여기저기 돌아 다니니...야식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봅니다.

 

 

 

 

맥주에 초밥을 먹고 싶어서 여기저기 찾다가~ 결국은 구르메스시를 찾아 왔다.

지금 시간이 저녁 9시쯤

 

 

 

9시인데도...대기하시는분들이 15명정도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그중에 한국분이 계셔서 물어보니...20분 기다리고 있다고....

여기 포장 되냐고 물어보니...잘 모르신다고..하긴...그분들도 첨 왔을테니...

 

 

그냥 들어가서...점원한테...

곰바와~~~ 캔아이 테이크아웃 푸드? 하니 ... 대충 알아 듣는 모양이다.

정확한 문장은 아니것지..

 

암튼 포장용 메뉴가 따로 있다고....메뉴판은 주면서 고르라네...

 

 

900엔, 700엔짜리...주문을 한다.

 

 

밖이 더우니까..안에서 대기하라고...하네..물론 못 알아 듣지만...

 

그래서 방해가 안될만큼...사진을 몇장 찍어 봤다.

 

 

자기 자리앞에서...모니터를 터치해서 주문을 하면..레일을 따라...스시가 도착! ^^

 

 

 

접시 색깔별로 금액을 표시해 놓았네요

 

 

포장을 해서 나오니...

주변 사람들이..다 쳐다 본다.ㅋ

한국분도..우리도 포장해서 집에서 먹을까? 라고 하고...

암튼 대기 시간도 없이~ 10여분안에 포장이 되어서...숙소로 고고~

 

 

900엔짜리..

 

 

 

 

700엔짜리...

 

초밥을 많이 먹어 보지는 않았는데...

정말 이집 초밥 맛있네요~

특히 밥이...쫀득하면서...단맛이 난다.

하루에 한병씩 먹는 오리온 맥주랑... 야경을 바라 보면서 숙소에서 먹는것도....끝내주네..

 

 

 

 

 

숙소 호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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