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3. 13:47ㆍღ 일본 ღ/· 오키나와
2018년 6월 초~일정 및 경비
엑셀 링크
http://korea-tour.tistory.com/981?category=77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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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오키나와 맵코드 검색창
위 주소에서 검색하면 오키나와 내비 맵코드 나옵니다.
옆집에는 유명한? 플리퍼 레스토랑있고~
앞쪽으로 바닷가~
개인적은 총평.
1. 한국사람이 우리뿐
2. 2시쯤인지..웨이팅 앞에 1팀
3. 조금은 비쌈.(햄버거, 감자튀김, 콜라)
4. 느릿느릿한 동남아쪽의 일 스타일?^^
5. 친절은 하다.
6. 외국의 수제버거를 느낄수 있다? 제일좋아하는 버거킹의 와퍼 정도^^
7. 밥으로 말고~ 그냥 간식먹으로 갈 정도로 생각해야 됨
2시쯤 도착...
직원이 오더니...좀 기다리라고 한다.
그리고 종이에 웨이팅 순서를 입력하라고 한다.
운이좋은? 건지..ㅋ 날짜가 그래서 그런지...
한국사람은 우리뿐...우리가 가는 장소에 이상하게 한국사람들이 별루 없었음.
여기는 의외로 동남아분들이 많았음.
백인들은 2테이블정도..
제일 인기있고 평범한 비비큐랑 스페셜...그리고 감자랑 콜라를 시켰음.
2만2천원정도?
칼을 달라고 하면...줘요~
버거양이 그리 크지 않음. 크기는 롯데리아 제일 싼 데리버거정도?
그리고 수제라 그런지 조금은 늦게 나와요~
맛은.....맛~있다.
비비큐버거가 특히 맛있었고~ 고기의 육즙이 좔좔 나와서 맛있음.
주차장 뒤로 돌아가면 해변가 있는데...아름답네요~
참...이런애들보면..부러워~
동남아 우리나라처럼 일정따라 바삐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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