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여행-온달 오픈세트장, 온달산성]값싸고 정말 볼것 많다~ 조타~

[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가족여행, 충청도여행]-2009년8월

온달 오픈세트장

천추태후, 바람의 나라, 일지매, 태왕사신기, 연개소문등을 찍었던곳...가기 전에..해바라기 밭이 있어요~

세트장이랑 동굴이랑 전시관이랑...이 모든것이~ 오천원....^^





온달셋트장 입구..역시...좋은데는 사람들이 많죠~

드라마 셋트장, 전시관, 온달동굴, 산성등...한 꺼번에 다 볼 수 있어..좋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



입구인데...건물 지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그런데로..모든것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서동요 셋트장은 완전..폐허 같더만...ㅋ






전시관이니데요...드라마를 찍으면...썼던 소품들을 남기기로 약속했나봐요...운영할때..물품이 많이 필요하니까..




요런...기둥 밑에서...밀담을 많이 나누는 장면이 사극에 나오곤 하죠...^^


사진을 찍을 수 있게...자리를 제공합니다. 그냥 한 번 얼굴 가려봤습니다.



온달산성 올라가는 입구인데...비가 와서...그리고 마눌데이비스가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올라 가지는 못 했습니다.



셋트장을 빠져나와...온달동굴로 가는길에...밖에...조형물?들이 조금 있네요~ 꼬맹이들이 좋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