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2박3일 코스[자연]
2021. 7. 12. 14:18ㆍღ 제주도여행 ღ
2021년 6월 현재 15년이 지난글이데도...
구글에서 꾸준히 들어 오고 있습니다.이글은 꽤나 오래 된 글이예요~ 참고만 하세요.그러나 자연에 관련된 글의 핵심은 변함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여행[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여행정보]-2006년7월
제주도를 혼자 여행 갔다왔다고 하면...다들..한결같이 미쳤군.....
하지만 혼자 여행을 하고 있노라면...잡념이 없어지면서 자연화 한 몸이 된다.
제가 돌아 다닌 코스입니다.
#사진은 제가 찍은게 아닙니다. 양해를....성수기 때인..사람 버글버글한 7.28 ~ 7.30일까지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사람 많은 때..가야..아..휴가철이구나..^^ 생각되기에~
비성수기보다 비행기,렌트값이 정상가로 받기에 조금 비싸죠.
돈이 정말 많다… 그럼 호텔에서 2박을 하되… 다른 장소에서 2박을 합니다.
그리고 콜텍시를 이용해서 여행을 합니다. 수고료포함해서 택시가 하루에 10만원정도 할겁니다. 왜..택시가 좋냐? 운전기사분들이 여행지에 대한 애기를 재미있게 해줍니다. 제주여행 수학여행이나..어째든 한번 갔다오신분이..또 다시 제주를 찾는다면..이젠..보는관광..듣는 관광을 해 보세요.
다음은 팬션..바닷가에서 자는것도 좋다. 여기서도 2박은 피해야 한다. 가족끼리 갔을경우~ 그 근처에서 물놀이.. 바비큐파티 이런거 하면 몰라도.. 하루 여행하고 같은 장소로 되돌아 올경우 기름비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바닷가…. 여행하다보면..해안도로 타면.. 계속 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배타고 제주들어와서 자전거여행… 실제로 보니 많이들 하고 계십니다.
특히 학생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자분들 데리고 자전거 여행..비추입니다.
첫째날을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하루밤 자고 일어나면..온 몸이 찌뿌둥~~ 그래도 젊으니까.. 하시는 분들은 하세요.
자세한 애기는 조금씩 붙여서 쓰겠나이다
2박3일 알차게 보내기..제 경우 김포에서(서울사람입니다.) 뱅기 탔습니다. 처음에는 기차타고 목포나 부산가서 배탈려고 했는데…목포에서 제주가는 시간이 배타고 5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러케 되면.. 돈을 떠나서..2박3일 알차케 못 보냅니다.
김포 비행기 시간은 7시였습니다. 게획은 아침일찍 가서 늦게 돌아 오는 것 입니다. 아주 빡쎄게..2박3일 쓰고 오는 것입니다.
암튼 제주에 8시10경 도착 렌터카를 찾았습니다.
서울에서 예약을 미리 하고 왔습니다. 렌터카는 성수기일 경우, 현대이에프가스 21만 삼성 에스엠도 그정도… 대우 매그너스18만원정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네비게이션 포함해서 18만원에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반떼휘발유도 생각했었는데.. 인터넷 뒤져보니까…휘발유값을 포함해서 돌아다니면…결론은 2.0가스차랑 같다는 애기입니다. 그리고 매그너스가 연기가 쬐끔 안좋아서 가격이 낮다고 합니다. 하지만 2명이 돌아다니기엔..좋습니다.
현대이에프보다 조금 실내공간이 크게 느껴집니다. 네비게이션은 꼭 다세요..좀 있다 설명!
또 하나..지금 제주에서 빌리는 렌터카는 모두 새차나 같습니다. 정말 새차입니다. 놀랬습니다. 렌트빌릴때…기스난 부분 모두 체크하세요~ 빌려 줄땐 웃으면 빌려주면서.. 돌려받을땐..깐깐하게 봅니다. 대부분..깍두기 아저씨들이..렌터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가기전에 인터넷에서 자료를 이것 저것 찾아 봤을 것입니다.^^
돈이 없었기에…잴 걱정은 잠자리와 먹거리 였습니다. 혼자여행하였기에…ㅜㅜ
제주가기전에 우선 인터넷으로 관광지 요금표, 할인쿠폰,찜질방, 한솥도시락, 여행사 뭐..이런 것 미리 뽑아서 왔습니다. 렌트하면..책에 쿠폰이 있는데... 인터넷보다는 덜 할 일해 줍니다. 인터넷에서 개별 할인쿠폰..이게 좋습니다. 잠수함이나 유람선, 열기구.. 큰 돈이 들어가는 경우 패키지 쿠폰 + 개별 쿠폰 이런식으로...
제주 네비게이션…. 장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네비로 공항근처 한솥도시락을 찾았습니다. 제주일보 맞은편 지에스 편의점 앞에 있습니다. 정말 친절한 두 부부^^ 거기에서 도시락을 2인 샀습니다. 실예로… 돈까스 1900원입니다. 돈가스하고 도련님도시락 주문.. 그리고 맞은편 편의점에서 1.5리터 물 한병 준비
렌트를 하면 책하고 지도를 줍니다. 지도에 코드가 있는데.. 그 코드만 입력하면..네비가 작동합니다.
2.한림공원:★★★
거의 대각선에 있는데.. 그냥 걸어 가도 됩니다. 주차 무료입니다. 근데 요금 좀 비쌉니다.(제주도에서 5천원 넘으면 비싼장소임^^)
할인쿠폰이 있으면 이때부터.. 이용합니다. 어르신분들이랑 가시거나 연인들이라면 여기를 가봐야 겠죠~ 관광지 요금표는 참고만 하세요. 저도 가져갔는데.. 요금이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굳이 뭐..여기 안가도..돌아다녀보면..보는게 식물입니다.
3.금릉석굴원:★★★☆
왜 별이 많냐...^^ 여기부터 여행Tip 관광버스나 콜텍시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가이드가 따라다닙니다. 예전에 수학여행때 왔었지만..그땐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분을 살며시 따라 나니면... 엄청 재미있게 애기를 해줍니다. 조그마한 동굴이 있고..미로로 구성된 길도 있고.. 예전제주도 여자들은 삶? 뭐 그런것을 표현한 것들이 잇는데... 이런것은 애기를 안들으면..그냥..눈으로 보고 지나칩니다. 그러면..또 다시..수학여행때의 여행이 되풀이 됩니다.
4.수월봉:★★★★☆
석굴원에서 수월봉 올때 해안도로..주깁니다.^^ 오시다가 풍력발전? 뭐..그런 것이 돌아 갑니다. 엄청 큽니다. 수월봉에서 내려다 보이면..경치 주기죠.. 해안도로를 안타고 오시면..수월봉 아래쪽에.. 샌드위치처럼 암벽들이 있는데..이거 구경 못하죠. 아니면..다시 차타고 밑으로 조금 내려가시면.. 보입니다. 오시는 중간에 절부암, 고산리 선사유적지도 있습니다. 그냥 살포시 보면서 지나칩니다.
5.평화박물관:★★
수월봉에서 평화박물관 찾아가는데... 네비 없으면 좀 해메듯 합니다.
제주도에 지방도로 엄청 많습니다. 이런 지방도로에는 표지판이 별루 없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많습니다. 평균속도 60정도입니다. 뭐...연비 절약되고 천천히 구경하면서 돌아 다니라고^^ 그러케 한것 같습니다.
평화박물관.... 입장료는 비싼데..별루 비추입니다. 쪽빠리애들이 한국인 징용해서 만든 굴이 있는데... 둘이 들어가면..무섭습니다. 무슨.. 귀신에 집 온것 처럼 여기서도.. 여행자가이드가 있으면 따라다시면..엿 듣습니다.^^ 안그러면..왜..그러케 만들었는지... 거기 귀신처럼 서있는 인형이 뭐 하는건지 모릅니다.박물관 안에는 무기종류, 책자들이 있습니다.
6.분재예술원:★★★★
부모님이랑 여행을 하신다면..여기는...꼭 가셔야 겠죠..이상한 모양의 분재들이 많습니다.
요금도 좀 비싸죠.. 할인쿠폰 됩니다. 연인들이라면..굳이..갈 필요가...제 개인적인 생각은 제주도 여행왔으면..제주에 관련된 정보만 얻으면 된다는 생각에..뭐.. 시간가 돈이 있다면..모두 관광하시는게 좋지만...
7.오설녹 녹차박물관:★★★☆
연인들끼리 왔다면..분재예술원 안 들렸다면.. 여긴 들려야죠.. 낮은 언덕에 건물이 있는데..무지 깨끗하고 좋습니다.
주차,입장은 공짜입니다. 대신 물건을 팔죠^^ 여기서 녹차랑 녹차케익을 사서... 야외에서..시식을... 외국처럼 야외를 아주~ 깨끗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좋은 지도를 구하셔서 봐야 합니다. 안 나오는 장소 많습니다.
송악산으로 향하는 방향에 말타는 장소도 있고..뭐..초콜렛박물관..추사적거지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제주와서..초콜렛박물관이라...^^추사적거지는 안갔습니다. 여행방향에 어정쩌 하게 중간에 껴 있어서.. 소인국테마는 안갔습니다. 대신 동쪽에 있는 미니랜드를 갔습니다.이애긴 좀 있다. -추사적거지
8.송악산:★★★☆
뭐..그냥.. 보기 좋습니다. 여기에서 용머리, 산방산 방향에 가는 도중에 잠수함 타는 곳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제주도에 잠수함,유람선 타는곳 꽤 있습니다. 잠수함, 유람선은 서귀포 남제주쪽이 좋을 듯 합니다. 위로 올라갈때도..해안도로를 이용하세용~
9.용머리해안:하멜기념비:산방굴사:★★★★★
여기는 뭉쳐있는데...꼭 가야겠죠.. 주차비, 입장료를 따로 받습니다.
주차할 곳이 꽤 있는데... 돈 아낀다고 외각에 하지 마시고.. 다른곳 가도..주차비 모두 천원합니다. 주차를 중간 언덕에 하세요. 그래야 밑으로 내려가서 용머리, 하멜 구경하고 위로 올라가서 산방굴사 구경합니다. 그리고 내려와서 차를 타야 다리가 안 아픕니다.
셋트로 입장료를 받을겁니다. 하멜은 따로 받던가.. 가물가물..
용머리 해안 강추^^ 여행할 때..편한 운동화는 필수..이쁘게 보일려고..낮은 힐도..금물. 여기엣 빠지면.. 집에 못가죠. 근데.. 이상한것은...산방굴사를 가려면..절을 지나치는데... 절에만 들어가려면.. 옆에 쪼끄만한 길이 있습니다^^ 거기로 가시면 됩니다.
저는 산방굴사는 안갔습니다. 주차하시는 할아버지 애기가... 아주 구수하게 애기해 주시는데... 그 애기로 구경을 다 한듯해서... 조그만한 동굴에 부처가 있다네요..
10.천제연폭포:★★★★★
뭐...두말하면..잔소리...인터넷에 찾아보면..여행코스가 많이 나옵니다. 겹치는것들이 있는데..왜 겹치겠습니까...유명하니까...괄호나 안겹치는것은 비추라는 애기입니다.
천제연가기전에 ATV오토바이 타는곳이 있는데..제주도에 ATV는 별루입니다.
제 형꺼를 타봐서 아는데..(중고450만) 이게 아니고...조금 작은..힘이 조금 딸리는..뭐..그런것들입니다. 제주에 약 3군데 있습니다. 우도에서 있습니다. 우도에 있는게..젤 장남감 같습니다. 또 가는 도중에..조각공원이 있는데...뭐랄까..모든 책자에 보면..할인쿠폰이 적용됩니다. 갈까 말까..생각중... 조각 볼일이 있을까..돌하루방 보면되지...^^ 그냥 지나침.
제주와서는 제주관광을~~~ 갠적인 생각
어째든... 천제연..강추죠~ 3단폭포에..그..무슨 다리지...하여튼...세번째..폭포 구경할려면..조금 다리가 아픕니다. 3단폭포 답게 3번 등산을 하게 됩니다.
11.여미지식물원:★★★☆
한림공원보다...첨단? 수학여행때 갔었는데...ㅜㅜ 연인들이랑 갔으면.. 가봐야죠. 한림공원보다는 좋습니다. 가족여행분이 여기 많습니다. 제주 돌아다니다보면..이상한 식물들..또..돌들..많이 봅니다. 이상하게...제주여행지는 비싼많큼...재미가 없는것 같음ㅋㅋ
12.주상절리:★★★★★
주상절리 가는도중에..그러니까..중문 안에..소리섬바물관.퍼시픽랜드.뭐..테디베어..그런곳들이 있습니다. 알아서 관광하세요. 시간과 돈이 많으시다면..아니면..중문에다 펜션을 잡으셨다면.. 저는 제주와서 소리~3D~테디~ 아프리카 박물관(^^)볼 맴이 없어서 지나쳤습니다.
주상절리...여기는 돌이 좀 특이하죠~ 육각 모양의 돌들 그리고 절별...여기 왔을때..폭풍우가 쳤는데...캬..정말 주기더만...
예전 인터넷 자료를 찾아보면..이 근처에 민속촌이라 있는데... 지금은 없어졌답니다.
저도 그거 찾다가 시간 보냈습니다. 아참 쉬리의언덕 무슨 호텔에 있다고 했는데..시간이 늦어져서 못 찾아갔습니다.
여기까지 구경을 하면..한 저녁 6시가 넘어갈껍니다. 밥은 중간 중간에...도시락 까먹고...
이제 방을 얻는데... 미리 좋은데 예약하셨으면 좋지만 그렇지 안은경우에~
중문에서 한라산방향.. 한 5분? 그정가면..한솥도시락이(^^)있는데 거기 가기전에 좌우로 보면 민박집이 많습니다.
저는 콘도형 민박을 2만5천에 잡았습니다. 취사도구..하다못해.. 케?y,마요네스,조미료까지 있습니다. 에어콘 욕실 냉장고..다 있습니다. 살포시 웃으면 깍아 달라고 하면 될듯.
그 주변에 큰마트도 있습니다. 중문에 편의점이 꽤있는데..좀 비싸죠..
13.한라산 영실코스:★★★★★
한라산 코스가 4가지인가? 뭐..그리 있습니다. 시간이 없기애..차로 최대한 이용해서 등산하는 방법이 한라산 영실코스였습니다. 그리고 중문에서 가깝고.. 2일째는 등산땜시..일찍일어나서 갔습니다. 한라산 영실코스 왔다 갔다..총 4시간 30분 잡아야 합니다. 12시까지는 내려와야 합니다. 그래야 여행차질 없을듯..(2박3일코스) 여긴 운전 조심 조심... 도중에.. 동물이 갑자기 튀어 나오기도 하고.. 아침에 안개땜시... 고생이 많았습니다.
14.외돌개:★★★★☆
외돌개로 갈까..아님 돈내코라고 있습니다. 거기로 갈까 하다가..돈내코 정보가 별루 없어서 여기로 길을 돌렸습니다. 큰 바위가 있는데..전설이 있죠.. 여기에서 콜택시 가이드분 따라다녔는데(추접?) 아주 재미있습니다. 외돌개 옆으로 조금만 걸어가면..쪽빠리 애들이 한국인 시켜서...굴을 파 놓은데가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여기를 안가는데 저는 표지판보고 따라 갔습니다.
15.남원큰엉해안경승지:★★★★★
가는 도중에 천지연폭포, 정방폭포는 예전에 가봤기에 지나쳤습니다. 또..폭포보는것도 그렇고.. 천지연은 수학여행때를 생각해 보면서...열기구는 타 보고 싶었는데...자금의 압박 때문에 못 탔음...아쉬움.. 비행기좌석이 창가였는데..이걸로..대신^^ 암튼..이름도 긴 장소인 만큼 실제로.. 산책로 길다.. 산책로 따라.. 절벽에... 돌에~ 파도에~ 암튼 멋있는 곳. 영화박물관? 그냥 지나침.
16.제주민속촌박물관:★★★★★
비싼돈 내고 보는것중에..제일 충족한 장소... 중간 중간에 장금이 찍은 장소도 나오고... 가이드 설명도 듣고... 조아조아~ 오는 도중 허브동산은 가보고 싶었는데...못 갔음.
제주민속촌 걸어다니는 도중...계속 어허이~ 이어도 사나~ 뭐..이런 노래도..틀어줌.
?일출랜드:★★★
비싼만큼..그냥 그런곳. 뭐랄까...짬뽕시켜 논곳.. 식물원.석물원.민속촌 괜히 갔다는 생각이 들었음. 주차하고 오면...앞유리에...누군가..전단지를 꽃아 논는데...그중에.. 만은것이 일출랜드. 잠수함,유람선,여기 왜 갔는지...참내...
17.섭지코지:★★★★★
강추~강추~ 병현이랑 혜교랑 쿵짝쿵 한곳이도 한 이곳.
섭지코지? 무슨 뜻일까? ㅋㅋㅋ 가 보면 암~ 여기서 성산일출봉이 보이는데.. 일출봉 안갈분은 여기서 일출봉을 봐도 될듯^^
섭지코지는 주차료만 받는데..들어가면.. 드라마에 나온 교회가 잇는데..거기는 돈을 내야 들어 갈수 있는데.. 사람들이 거의 안 들어감..그냥..밖에서 사진찍어도 다 나오기때문인듯.
여기오는길에.해안도로도 꽤..볼만하죠~
18.성산일출봉:★★★★★
괜히 유명하겠는가...? 성수기때가면..올라가는도중..짜증이 날수도... 제주도 처음왔으면..가 봐야지요.
20.우도:★★★★★
차를 가져갈수 있다. 배값이..두당 2500원인가? 배값,항만이용료? 뭐그런것들이 꽤있다.
차를 가져가면 11,000인가? 아마도...그런데..차가져가면 비추~ 사람이 4명이면 가져가도 될듯. 차를 가져가면.. 우선 줄을 서야 되는데... 나올때도.. 차가 줄을 서있는데.. 한배에 차가 9정도 들어가는데..여기에 못 끼면..다음 배를 기다려야 된다. 배는 15분 간격으로 있는데... 차가 적어도 항상 10대 이상씩 줄을 서고 있었다.
우도에서 배를 타고 가는 도중에 구경을 하였기에..유람선은 이걸로 대체 했음.ㅋㅋㅋ사실 돈이 없었음.
우도 여행은 볼꺼리도 많다. 우도에 내리면 우선.
자전거로 여행,마을버스, 관광투어버스,오토바이, ATV오토바이, 가져온 차...
여기서..2명이면..관광투어 버스가 강추.
오토바이 빌리는데 스쿠터가 만원인가? 좋은 스쿠터는 만오천원 ATV2만5천원
관광투어는 두당 5천원이다. 좋은것은 또~~~ 애기를 해준다..여기 우도에는 관광버스회사 여러개 있는데... 3-4개 회사가 뭉쳐서 운행을 한다. 중간중간 장소에서 내려준다. 여행을 하고 30분씩 버스가 운행하는데.. 끊은 표로 관련된 회사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면 된다. 내 경우..표에 보니까..3개의 회사에서 공동으로 운영을 한다. 좋은것은 애기를 해주는데..말빨들이 장난이 아니다. 오토바이나 자가용타면... 큰바위에 대한 전설..어쩌면..큰바위 조차 못 볼수도.. 마을버스 비추..800원인가? 언제 올지도 모르고..불안.
예를들어 아저씨들 말빨이
“ 아~ 좌측에 보이는 흰색집 보이시죠?”
“네~”
“네..맞습니다. 바로 화장실입니다”
여기 우도 남자들은 머리스타일 모두 같습니다. 우측에 이발관 보이시죠? 2평됩니다.여기 한곳입니다“
“여기가..바로 서울로 말하면 명동입니다. 저기에 보이는 주점은..거의 안가죠..그리고 그 옆에.. 이마트에 버금가는 대형할인 마트가 보입니다.(실제로 일반슈퍼만 함)
그리고 우도에는 집 지붕이 스레트인데..잘 모면.. 물을 받을수 잇게 해 놓았다... 정보를 모르면..이런 애기꺼리를 모르고 여행을 하는꼴이 된다.
물놀이 여기서 하면 좋을듯..모래사장이 아니고...어패류의...그..뭐라드라...암튼..물 겁나 깨끗하고...또한..물이 좋다...마시는 물 말고... 해수욕은 중문해수욕장도 좋다.
우도에서는 말이 많았습니다.
21.미니랜드:★★
여기 왜 갔나 싶다 ㅜㅜ 암튼 성산에서 여기가는데..좀 시간이 걸리는데... 중간중간에 오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애마부인 찍었다는 장소도 있고...실제로 말타는 장소가 꽤 있음.
그리고 CF에서 많이 본듯한 도로가 나오는데...일자 직선도로에..옆에 나무들이 있는데...
아주 좋음..여기서도 사진들 많이 찍음 암튼 미니랜드...아...슬프다.. 차라리..서쪽에 있는 소인국 테마파크를 갈것...잘 고른듯 하다. 암튼 비추. 역시...제주는 비싼만큼 볼꺼리 없다.
성산에서 오는 길이 만만치 안타. 네비없으면... 잘 찾아 가야됩니다. 길도 조심조심. 큰도로만 타면..조치만..잘못 하면...돌아서 가는 경우가 생김.
여기서 갈등이 시작됨 만장굴 하고 김녕 미로 공원을 갈려다가 안 갔습니다. 하지만 제주처음이면..동굴 함 가봐야겠지요. 만장굴로 가서 북쪽에서 2틀째 밤을 맞이해도 될듯. 그리고..미니랜드 위쪽에 제주돌문화공원이고 있는데..거기는 지금 공사중입니다.
22.신비의도로:★★★
제주에 신비의 도로가 몇 개 있는데..가는도중에 함 가봤는데...
첨에 몰랐다. 하지만..표지판이 있는데...“출발점“ 거기에서 기어를 중립으로 놨는데..어라.. 이게 올라가네...^^여기는 거리가 한 20미터? 이정도. 켄 깡토을 굴려봐도.....물을 흘려봐도...신기..신기.. 하지만 바로 옆에 있는 도로는 보면..ㅋㅋㅋ 함 가 보시오~
23.산천단:★★
별 주기는 그러코...목석원 가는 도중 옆에 있길래 들어가 봤습니다.
존내 큰 나무들이 있는데.. 왜 여기가 산천단인가는 거기에 있는 설명을 읽어 봐야 함.
제주에 있는 전설을 알아야 잼있음..우리는 단군에 자손이라고 하지만..제주 사람들은 아닌듯..왜? 삼성혈이나. 혼인지...이런곳 가서 정보를...
24.목석원:★☆
개인전시관도..아니고... 말그대로..이상한 나무하고 이상한 돌들뿐... 한 바퀴도는데..10분?
분재난 수석하시는분들은 가볼만함... 역시 비싸면..이상해^^
제주시에 들어와서 장급숙소를 알아봤는데.. 모두 3만원^^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여관 많습니다. 저는 찜질방을 택했는데요.. 저녁타임 가격이~~~ 4천원^^
한 20명 있었나...대한항공과 칼호텔 사이에 동인?찜질방 암튼 거기... 스크린영화도 보고 싸고 좋았음. 연인은 비추... 그냥.. 방 잡으셈.
25.한라수목원:★★★
찜질에서 돈이 절약되서...제주시 밤에..뭐 할꺼 없나 해서...찜질방 위치 네비에 저장하고..8시에 제주시 한바퀴 돌다가...전단지에 있는 러브랜드를 찾아서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한라수목원이 있는데...어라 밤에도 하네...24시간 열려있습니다.
주변에 사시는 분들이 여기에서 운동을 하는데... 함 내려서 저도 따라 돌아 다녔습니다.
타 식물원 보다 못지 안음.
26.신비의 도로:★★★☆
아까 갔던데 보다는 더 길다..한 40미터? 여기도 역시 신기 신기..밤에 가서 그런지..어쩌면..무서움이..조금...
27.러브랜드:★★★★☆
신비의 도로 바로 밑에 러브랜드라고 있는데.. 별 5개는 그러코..^^
여기가 뭐 하는곳이냐... 일단 길안내 표시가...특이하다..모든 표시는 남자의 신체 일부분으로 표시된다. 별의별..다양한 자세의 남녀의 동상들..그리고...더는 말 못함. 찜질방땜시 남은 돈으로 갔는데..그나마 돈주고 본것중에..젤 좋은(^^)애들은 못 들어가요~
서먹서먹한 연인들~ 잘하면...좋아지고..안 그러면..남자를 이상하게 볼 수...여기가 7천원인가..
28.삼성혈:★★★
별을 많이 줬습니다. 만화를 보여주는데...그걸 보면..제주가 단군에 자손?이 아니라는 뜻...
제주가 이렇게 해서... 발전 했구나..뭐..그런 곳임. 비쌈..2천5원인가. 그래도..제주왔으니까..제주에 관련 전설이 이작된 곳이니까...가봤음
29.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제주민속박물관:제주국제박물관:★★
참..박물관도 많다... 3군데 다 가봤는데...나도 미쳤지.. 입장료는 그리 비싼곳은 아닌데..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는 동식물들이 박제되어 있다.물론 제주민들의 의식주에 관련된것들고 있고..제주민속박물관는..아..뭐..그러타..제주국제박물관는..또..그러타..국제말이 들어간 만큼..제주가 국제적으로 얼마나 알려져 있나..뭐..그런..문서들이 만타. 인터넷 찾아보고 한곳만 가시길...싼곳으로..국제가 400원인가? 어떤곳은 주차료포함서 다 받는곳도 있음.
3째날 시간이 남아서..다 가 봤음.
30.제주목관이지:★☆
차마 별 한 개는 못 주겠고.. 갈 분만 가시오~ ?O기도..그러코...주차하기도 그러코..용두암 가는길에 들려봤음.한 구석은 지금 공사중임.
그냥..건물 4개인가? 몇 개 있고..
31.용두암:★★
비행기 시간이 남아서 가봤다. 수학여행때...생각보다 못하다. 주차료도(500원)아까워..그 앞쪽 골목에 주차했음. 그 돈으로 우유를 사먹을려고 했는데..이런..우유값이 600원이다.
제주하면..용두암도 꼭 끼는장소니까...참 네비로 찾아 가면..도중에 네비가 끊어짐..
만약 2박3일 다시 간다면...모두 갔고..2박을 성산일출봉 근처에서 하십시오.
그리고 만장굴 포함해서 여행해도 무리가 없을듯. 돌아오는 비행기를 5시 넘게 잡으면..충분히 다 돌아볼수 있을듯 합니다.
젤 좋은 방법은 펜션을 바닷가 근처에 따로 따로 잡고 콜텍시 불러서 가이드 여행하는것임.
이상 허접한 여행기 였습니다. 글문장 이상하고..막 써봤습니다.
악플은 직사로 반사
구글에서 꾸준히 들어 오고 있습니다.이글은 꽤나 오래 된 글이예요~ 참고만 하세요.그러나 자연에 관련된 글의 핵심은 변함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여행[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여행정보]-2006년7월
제주도를 혼자 여행 갔다왔다고 하면...다들..한결같이 미쳤군.....
하지만 혼자 여행을 하고 있노라면...잡념이 없어지면서 자연화 한 몸이 된다.
제가 돌아 다닌 코스입니다.
#사진은 제가 찍은게 아닙니다. 양해를....성수기 때인..사람 버글버글한 7.28 ~ 7.30일까지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사람 많은 때..가야..아..휴가철이구나..^^ 생각되기에~
비성수기보다 비행기,렌트값이 정상가로 받기에 조금 비싸죠.
돈이 정말 많다… 그럼 호텔에서 2박을 하되… 다른 장소에서 2박을 합니다.
그리고 콜텍시를 이용해서 여행을 합니다. 수고료포함해서 택시가 하루에 10만원정도 할겁니다. 왜..택시가 좋냐? 운전기사분들이 여행지에 대한 애기를 재미있게 해줍니다. 제주여행 수학여행이나..어째든 한번 갔다오신분이..또 다시 제주를 찾는다면..이젠..보는관광..듣는 관광을 해 보세요.
다음은 팬션..바닷가에서 자는것도 좋다. 여기서도 2박은 피해야 한다. 가족끼리 갔을경우~ 그 근처에서 물놀이.. 바비큐파티 이런거 하면 몰라도.. 하루 여행하고 같은 장소로 되돌아 올경우 기름비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바닷가…. 여행하다보면..해안도로 타면.. 계속 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배타고 제주들어와서 자전거여행… 실제로 보니 많이들 하고 계십니다.
특히 학생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자분들 데리고 자전거 여행..비추입니다.
첫째날을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하루밤 자고 일어나면..온 몸이 찌뿌둥~~ 그래도 젊으니까.. 하시는 분들은 하세요.
자세한 애기는 조금씩 붙여서 쓰겠나이다
2박3일 알차게 보내기..제 경우 김포에서(서울사람입니다.) 뱅기 탔습니다. 처음에는 기차타고 목포나 부산가서 배탈려고 했는데…목포에서 제주가는 시간이 배타고 5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러케 되면.. 돈을 떠나서..2박3일 알차케 못 보냅니다.
김포 비행기 시간은 7시였습니다. 게획은 아침일찍 가서 늦게 돌아 오는 것 입니다. 아주 빡쎄게..2박3일 쓰고 오는 것입니다.
암튼 제주에 8시10경 도착 렌터카를 찾았습니다.
서울에서 예약을 미리 하고 왔습니다. 렌터카는 성수기일 경우, 현대이에프가스 21만 삼성 에스엠도 그정도… 대우 매그너스18만원정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네비게이션 포함해서 18만원에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반떼휘발유도 생각했었는데.. 인터넷 뒤져보니까…휘발유값을 포함해서 돌아다니면…결론은 2.0가스차랑 같다는 애기입니다. 그리고 매그너스가 연기가 쬐끔 안좋아서 가격이 낮다고 합니다. 하지만 2명이 돌아다니기엔..좋습니다.
현대이에프보다 조금 실내공간이 크게 느껴집니다. 네비게이션은 꼭 다세요..좀 있다 설명!
또 하나..지금 제주에서 빌리는 렌터카는 모두 새차나 같습니다. 정말 새차입니다. 놀랬습니다. 렌트빌릴때…기스난 부분 모두 체크하세요~ 빌려 줄땐 웃으면 빌려주면서.. 돌려받을땐..깐깐하게 봅니다. 대부분..깍두기 아저씨들이..렌터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가기전에 인터넷에서 자료를 이것 저것 찾아 봤을 것입니다.^^
돈이 없었기에…잴 걱정은 잠자리와 먹거리 였습니다. 혼자여행하였기에…ㅜㅜ
제주가기전에 우선 인터넷으로 관광지 요금표, 할인쿠폰,찜질방, 한솥도시락, 여행사 뭐..이런 것 미리 뽑아서 왔습니다. 렌트하면..책에 쿠폰이 있는데... 인터넷보다는 덜 할 일해 줍니다. 인터넷에서 개별 할인쿠폰..이게 좋습니다. 잠수함이나 유람선, 열기구.. 큰 돈이 들어가는 경우 패키지 쿠폰 + 개별 쿠폰 이런식으로...
제주 네비게이션…. 장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네비로 공항근처 한솥도시락을 찾았습니다. 제주일보 맞은편 지에스 편의점 앞에 있습니다. 정말 친절한 두 부부^^ 거기에서 도시락을 2인 샀습니다. 실예로… 돈까스 1900원입니다. 돈가스하고 도련님도시락 주문.. 그리고 맞은편 편의점에서 1.5리터 물 한병 준비
렌트를 하면 책하고 지도를 줍니다. 지도에 코드가 있는데.. 그 코드만 입력하면..네비가 작동합니다.
처음 목적인 협제해수욕장을 갑니다. 지도 2번을 해안도로를 타고 갑니다. 네비로 찍을것 경우는 단거리를 알려주기 때문에.. 해안도로 안내를 안 합니다. 알아서 해안도로 타고 가야합니다. 처음 제주와서.. 해안도로 타고 달리면..기분 좋습니다.^^
사진은 없으니까.. 알아서 인터넷에서 찾아 보시오~~~~~~~
1.협제해수욕장:★★★
처음 목적지인 협제해수욕장에서 주차를 하고...아마 무료입니다. 살포시 발 한번 담가주고 구경하고 한림공원으로 향합니다.
2.한림공원:★★★
거의 대각선에 있는데.. 그냥 걸어 가도 됩니다. 주차 무료입니다. 근데 요금 좀 비쌉니다.(제주도에서 5천원 넘으면 비싼장소임^^)
할인쿠폰이 있으면 이때부터.. 이용합니다. 어르신분들이랑 가시거나 연인들이라면 여기를 가봐야 겠죠~ 관광지 요금표는 참고만 하세요. 저도 가져갔는데.. 요금이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굳이 뭐..여기 안가도..돌아다녀보면..보는게 식물입니다.
3.금릉석굴원:★★★☆
왜 별이 많냐...^^ 여기부터 여행Tip 관광버스나 콜텍시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가이드가 따라다닙니다. 예전에 수학여행때 왔었지만..그땐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분을 살며시 따라 나니면... 엄청 재미있게 애기를 해줍니다. 조그마한 동굴이 있고..미로로 구성된 길도 있고.. 예전제주도 여자들은 삶? 뭐 그런것을 표현한 것들이 잇는데... 이런것은 애기를 안들으면..그냥..눈으로 보고 지나칩니다. 그러면..또 다시..수학여행때의 여행이 되풀이 됩니다.
4.수월봉:★★★★☆
석굴원에서 수월봉 올때 해안도로..주깁니다.^^ 오시다가 풍력발전? 뭐..그런 것이 돌아 갑니다. 엄청 큽니다. 수월봉에서 내려다 보이면..경치 주기죠.. 해안도로를 안타고 오시면..수월봉 아래쪽에.. 샌드위치처럼 암벽들이 있는데..이거 구경 못하죠. 아니면..다시 차타고 밑으로 조금 내려가시면.. 보입니다. 오시는 중간에 절부암, 고산리 선사유적지도 있습니다. 그냥 살포시 보면서 지나칩니다.
5.평화박물관:★★
수월봉에서 평화박물관 찾아가는데... 네비 없으면 좀 해메듯 합니다.
제주도에 지방도로 엄청 많습니다. 이런 지방도로에는 표지판이 별루 없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많습니다. 평균속도 60정도입니다. 뭐...연비 절약되고 천천히 구경하면서 돌아 다니라고^^ 그러케 한것 같습니다.
평화박물관.... 입장료는 비싼데..별루 비추입니다. 쪽빠리애들이 한국인 징용해서 만든 굴이 있는데... 둘이 들어가면..무섭습니다. 무슨.. 귀신에 집 온것 처럼 여기서도.. 여행자가이드가 있으면 따라다시면..엿 듣습니다.^^ 안그러면..왜..그러케 만들었는지... 거기 귀신처럼 서있는 인형이 뭐 하는건지 모릅니다.박물관 안에는 무기종류, 책자들이 있습니다.
6.분재예술원:★★★★
부모님이랑 여행을 하신다면..여기는...꼭 가셔야 겠죠..이상한 모양의 분재들이 많습니다.
요금도 좀 비싸죠.. 할인쿠폰 됩니다. 연인들이라면..굳이..갈 필요가...제 개인적인 생각은 제주도 여행왔으면..제주에 관련된 정보만 얻으면 된다는 생각에..뭐.. 시간가 돈이 있다면..모두 관광하시는게 좋지만...
7.오설녹 녹차박물관:★★★☆
연인들끼리 왔다면..분재예술원 안 들렸다면.. 여긴 들려야죠.. 낮은 언덕에 건물이 있는데..무지 깨끗하고 좋습니다.
주차,입장은 공짜입니다. 대신 물건을 팔죠^^ 여기서 녹차랑 녹차케익을 사서... 야외에서..시식을... 외국처럼 야외를 아주~ 깨끗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좋은 지도를 구하셔서 봐야 합니다. 안 나오는 장소 많습니다.
송악산으로 향하는 방향에 말타는 장소도 있고..뭐..초콜렛박물관..추사적거지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제주와서..초콜렛박물관이라...^^추사적거지는 안갔습니다. 여행방향에 어정쩌 하게 중간에 껴 있어서.. 소인국테마는 안갔습니다. 대신 동쪽에 있는 미니랜드를 갔습니다.이애긴 좀 있다. -추사적거지
8.송악산:★★★☆
뭐..그냥.. 보기 좋습니다. 여기에서 용머리, 산방산 방향에 가는 도중에 잠수함 타는 곳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제주도에 잠수함,유람선 타는곳 꽤 있습니다. 잠수함, 유람선은 서귀포 남제주쪽이 좋을 듯 합니다. 위로 올라갈때도..해안도로를 이용하세용~
9.용머리해안:하멜기념비:산방굴사:★★★★★
여기는 뭉쳐있는데...꼭 가야겠죠.. 주차비, 입장료를 따로 받습니다.
주차할 곳이 꽤 있는데... 돈 아낀다고 외각에 하지 마시고.. 다른곳 가도..주차비 모두 천원합니다. 주차를 중간 언덕에 하세요. 그래야 밑으로 내려가서 용머리, 하멜 구경하고 위로 올라가서 산방굴사 구경합니다. 그리고 내려와서 차를 타야 다리가 안 아픕니다.
셋트로 입장료를 받을겁니다. 하멜은 따로 받던가.. 가물가물..
용머리 해안 강추^^ 여행할 때..편한 운동화는 필수..이쁘게 보일려고..낮은 힐도..금물. 여기엣 빠지면.. 집에 못가죠. 근데.. 이상한것은...산방굴사를 가려면..절을 지나치는데... 절에만 들어가려면.. 옆에 쪼끄만한 길이 있습니다^^ 거기로 가시면 됩니다.
저는 산방굴사는 안갔습니다. 주차하시는 할아버지 애기가... 아주 구수하게 애기해 주시는데... 그 애기로 구경을 다 한듯해서... 조그만한 동굴에 부처가 있다네요..
10.천제연폭포:★★★★★
뭐...두말하면..잔소리...인터넷에 찾아보면..여행코스가 많이 나옵니다. 겹치는것들이 있는데..왜 겹치겠습니까...유명하니까...괄호나 안겹치는것은 비추라는 애기입니다.
천제연가기전에 ATV오토바이 타는곳이 있는데..제주도에 ATV는 별루입니다.
제 형꺼를 타봐서 아는데..(중고450만) 이게 아니고...조금 작은..힘이 조금 딸리는..뭐..그런것들입니다. 제주에 약 3군데 있습니다. 우도에서 있습니다. 우도에 있는게..젤 장남감 같습니다. 또 가는 도중에..조각공원이 있는데...뭐랄까..모든 책자에 보면..할인쿠폰이 적용됩니다. 갈까 말까..생각중... 조각 볼일이 있을까..돌하루방 보면되지...^^ 그냥 지나침.
제주와서는 제주관광을~~~ 갠적인 생각
어째든... 천제연..강추죠~ 3단폭포에..그..무슨 다리지...하여튼...세번째..폭포 구경할려면..조금 다리가 아픕니다. 3단폭포 답게 3번 등산을 하게 됩니다.
11.여미지식물원:★★★☆
한림공원보다...첨단? 수학여행때 갔었는데...ㅜㅜ 연인들이랑 갔으면.. 가봐야죠. 한림공원보다는 좋습니다. 가족여행분이 여기 많습니다. 제주 돌아다니다보면..이상한 식물들..또..돌들..많이 봅니다. 이상하게...제주여행지는 비싼많큼...재미가 없는것 같음ㅋㅋ
12.주상절리:★★★★★
주상절리 가는도중에..그러니까..중문 안에..소리섬바물관.퍼시픽랜드.뭐..테디베어..그런곳들이 있습니다. 알아서 관광하세요. 시간과 돈이 많으시다면..아니면..중문에다 펜션을 잡으셨다면.. 저는 제주와서 소리~3D~테디~ 아프리카 박물관(^^)볼 맴이 없어서 지나쳤습니다.
주상절리...여기는 돌이 좀 특이하죠~ 육각 모양의 돌들 그리고 절별...여기 왔을때..폭풍우가 쳤는데...캬..정말 주기더만...
예전 인터넷 자료를 찾아보면..이 근처에 민속촌이라 있는데... 지금은 없어졌답니다.
저도 그거 찾다가 시간 보냈습니다. 아참 쉬리의언덕 무슨 호텔에 있다고 했는데..시간이 늦어져서 못 찾아갔습니다.
여기까지 구경을 하면..한 저녁 6시가 넘어갈껍니다. 밥은 중간 중간에...도시락 까먹고...
이제 방을 얻는데... 미리 좋은데 예약하셨으면 좋지만 그렇지 안은경우에~
중문에서 한라산방향.. 한 5분? 그정가면..한솥도시락이(^^)있는데 거기 가기전에 좌우로 보면 민박집이 많습니다.
저는 콘도형 민박을 2만5천에 잡았습니다. 취사도구..하다못해.. 케?y,마요네스,조미료까지 있습니다. 에어콘 욕실 냉장고..다 있습니다. 살포시 웃으면 깍아 달라고 하면 될듯.
그 주변에 큰마트도 있습니다. 중문에 편의점이 꽤있는데..좀 비싸죠..
13.한라산 영실코스:★★★★★
한라산 코스가 4가지인가? 뭐..그리 있습니다. 시간이 없기애..차로 최대한 이용해서 등산하는 방법이 한라산 영실코스였습니다. 그리고 중문에서 가깝고.. 2일째는 등산땜시..일찍일어나서 갔습니다. 한라산 영실코스 왔다 갔다..총 4시간 30분 잡아야 합니다. 12시까지는 내려와야 합니다. 그래야 여행차질 없을듯..(2박3일코스) 여긴 운전 조심 조심... 도중에.. 동물이 갑자기 튀어 나오기도 하고.. 아침에 안개땜시... 고생이 많았습니다.
14.외돌개:★★★★☆
외돌개로 갈까..아님 돈내코라고 있습니다. 거기로 갈까 하다가..돈내코 정보가 별루 없어서 여기로 길을 돌렸습니다. 큰 바위가 있는데..전설이 있죠.. 여기에서 콜택시 가이드분 따라다녔는데(추접?) 아주 재미있습니다. 외돌개 옆으로 조금만 걸어가면..쪽빠리 애들이 한국인 시켜서...굴을 파 놓은데가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여기를 안가는데 저는 표지판보고 따라 갔습니다.
15.남원큰엉해안경승지:★★★★★
가는 도중에 천지연폭포, 정방폭포는 예전에 가봤기에 지나쳤습니다. 또..폭포보는것도 그렇고.. 천지연은 수학여행때를 생각해 보면서...열기구는 타 보고 싶었는데...자금의 압박 때문에 못 탔음...아쉬움.. 비행기좌석이 창가였는데..이걸로..대신^^ 암튼..이름도 긴 장소인 만큼 실제로.. 산책로 길다.. 산책로 따라.. 절벽에... 돌에~ 파도에~ 암튼 멋있는 곳. 영화박물관? 그냥 지나침.
16.제주민속촌박물관:★★★★★
비싼돈 내고 보는것중에..제일 충족한 장소... 중간 중간에 장금이 찍은 장소도 나오고... 가이드 설명도 듣고... 조아조아~ 오는 도중 허브동산은 가보고 싶었는데...못 갔음.
제주민속촌 걸어다니는 도중...계속 어허이~ 이어도 사나~ 뭐..이런 노래도..틀어줌.
?일출랜드:★★★
비싼만큼..그냥 그런곳. 뭐랄까...짬뽕시켜 논곳.. 식물원.석물원.민속촌 괜히 갔다는 생각이 들었음. 주차하고 오면...앞유리에...누군가..전단지를 꽃아 논는데...그중에.. 만은것이 일출랜드. 잠수함,유람선,여기 왜 갔는지...참내...
17.섭지코지:★★★★★
강추~강추~ 병현이랑 혜교랑 쿵짝쿵 한곳이도 한 이곳.
섭지코지? 무슨 뜻일까? ㅋㅋㅋ 가 보면 암~ 여기서 성산일출봉이 보이는데.. 일출봉 안갈분은 여기서 일출봉을 봐도 될듯^^
섭지코지는 주차료만 받는데..들어가면.. 드라마에 나온 교회가 잇는데..거기는 돈을 내야 들어 갈수 있는데.. 사람들이 거의 안 들어감..그냥..밖에서 사진찍어도 다 나오기때문인듯.
여기오는길에.해안도로도 꽤..볼만하죠~
18.성산일출봉:★★★★★
괜히 유명하겠는가...? 성수기때가면..올라가는도중..짜증이 날수도... 제주도 처음왔으면..가 봐야지요.
20.우도:★★★★★
차를 가져갈수 있다. 배값이..두당 2500원인가? 배값,항만이용료? 뭐그런것들이 꽤있다.
차를 가져가면 11,000인가? 아마도...그런데..차가져가면 비추~ 사람이 4명이면 가져가도 될듯. 차를 가져가면.. 우선 줄을 서야 되는데... 나올때도.. 차가 줄을 서있는데.. 한배에 차가 9정도 들어가는데..여기에 못 끼면..다음 배를 기다려야 된다. 배는 15분 간격으로 있는데... 차가 적어도 항상 10대 이상씩 줄을 서고 있었다.
우도에서 배를 타고 가는 도중에 구경을 하였기에..유람선은 이걸로 대체 했음.ㅋㅋㅋ사실 돈이 없었음.
우도 여행은 볼꺼리도 많다. 우도에 내리면 우선.
자전거로 여행,마을버스, 관광투어버스,오토바이, ATV오토바이, 가져온 차...
여기서..2명이면..관광투어 버스가 강추.
오토바이 빌리는데 스쿠터가 만원인가? 좋은 스쿠터는 만오천원 ATV2만5천원
관광투어는 두당 5천원이다. 좋은것은 또~~~ 애기를 해준다..여기 우도에는 관광버스회사 여러개 있는데... 3-4개 회사가 뭉쳐서 운행을 한다. 중간중간 장소에서 내려준다. 여행을 하고 30분씩 버스가 운행하는데.. 끊은 표로 관련된 회사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면 된다. 내 경우..표에 보니까..3개의 회사에서 공동으로 운영을 한다. 좋은것은 애기를 해주는데..말빨들이 장난이 아니다. 오토바이나 자가용타면... 큰바위에 대한 전설..어쩌면..큰바위 조차 못 볼수도.. 마을버스 비추..800원인가? 언제 올지도 모르고..불안.
예를들어 아저씨들 말빨이
“ 아~ 좌측에 보이는 흰색집 보이시죠?”
“네~”
“네..맞습니다. 바로 화장실입니다”
여기 우도 남자들은 머리스타일 모두 같습니다. 우측에 이발관 보이시죠? 2평됩니다.여기 한곳입니다“
“여기가..바로 서울로 말하면 명동입니다. 저기에 보이는 주점은..거의 안가죠..그리고 그 옆에.. 이마트에 버금가는 대형할인 마트가 보입니다.(실제로 일반슈퍼만 함)
그리고 우도에는 집 지붕이 스레트인데..잘 모면.. 물을 받을수 잇게 해 놓았다... 정보를 모르면..이런 애기꺼리를 모르고 여행을 하는꼴이 된다.
물놀이 여기서 하면 좋을듯..모래사장이 아니고...어패류의...그..뭐라드라...암튼..물 겁나 깨끗하고...또한..물이 좋다...마시는 물 말고... 해수욕은 중문해수욕장도 좋다.
우도에서는 말이 많았습니다.
21.미니랜드:★★
여기 왜 갔나 싶다 ㅜㅜ 암튼 성산에서 여기가는데..좀 시간이 걸리는데... 중간중간에 오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애마부인 찍었다는 장소도 있고...실제로 말타는 장소가 꽤 있음.
그리고 CF에서 많이 본듯한 도로가 나오는데...일자 직선도로에..옆에 나무들이 있는데...
아주 좋음..여기서도 사진들 많이 찍음 암튼 미니랜드...아...슬프다.. 차라리..서쪽에 있는 소인국 테마파크를 갈것...잘 고른듯 하다. 암튼 비추. 역시...제주는 비싼만큼 볼꺼리 없다.
성산에서 오는 길이 만만치 안타. 네비없으면... 잘 찾아 가야됩니다. 길도 조심조심. 큰도로만 타면..조치만..잘못 하면...돌아서 가는 경우가 생김.
여기서 갈등이 시작됨 만장굴 하고 김녕 미로 공원을 갈려다가 안 갔습니다. 하지만 제주처음이면..동굴 함 가봐야겠지요. 만장굴로 가서 북쪽에서 2틀째 밤을 맞이해도 될듯. 그리고..미니랜드 위쪽에 제주돌문화공원이고 있는데..거기는 지금 공사중입니다.
22.신비의도로:★★★
제주에 신비의 도로가 몇 개 있는데..가는도중에 함 가봤는데...
첨에 몰랐다. 하지만..표지판이 있는데...“출발점“ 거기에서 기어를 중립으로 놨는데..어라.. 이게 올라가네...^^여기는 거리가 한 20미터? 이정도. 켄 깡토을 굴려봐도.....물을 흘려봐도...신기..신기.. 하지만 바로 옆에 있는 도로는 보면..ㅋㅋㅋ 함 가 보시오~
23.산천단:★★
별 주기는 그러코...목석원 가는 도중 옆에 있길래 들어가 봤습니다.
존내 큰 나무들이 있는데.. 왜 여기가 산천단인가는 거기에 있는 설명을 읽어 봐야 함.
제주에 있는 전설을 알아야 잼있음..우리는 단군에 자손이라고 하지만..제주 사람들은 아닌듯..왜? 삼성혈이나. 혼인지...이런곳 가서 정보를...
24.목석원:★☆
개인전시관도..아니고... 말그대로..이상한 나무하고 이상한 돌들뿐... 한 바퀴도는데..10분?
분재난 수석하시는분들은 가볼만함... 역시 비싸면..이상해^^
제주시에 들어와서 장급숙소를 알아봤는데.. 모두 3만원^^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여관 많습니다. 저는 찜질방을 택했는데요.. 저녁타임 가격이~~~ 4천원^^
한 20명 있었나...대한항공과 칼호텔 사이에 동인?찜질방 암튼 거기... 스크린영화도 보고 싸고 좋았음. 연인은 비추... 그냥.. 방 잡으셈.
25.한라수목원:★★★
찜질에서 돈이 절약되서...제주시 밤에..뭐 할꺼 없나 해서...찜질방 위치 네비에 저장하고..8시에 제주시 한바퀴 돌다가...전단지에 있는 러브랜드를 찾아서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한라수목원이 있는데...어라 밤에도 하네...24시간 열려있습니다.
주변에 사시는 분들이 여기에서 운동을 하는데... 함 내려서 저도 따라 돌아 다녔습니다.
타 식물원 보다 못지 안음.
26.신비의 도로:★★★☆
아까 갔던데 보다는 더 길다..한 40미터? 여기도 역시 신기 신기..밤에 가서 그런지..어쩌면..무서움이..조금...
27.러브랜드:★★★★☆
신비의 도로 바로 밑에 러브랜드라고 있는데.. 별 5개는 그러코..^^
여기가 뭐 하는곳이냐... 일단 길안내 표시가...특이하다..모든 표시는 남자의 신체 일부분으로 표시된다. 별의별..다양한 자세의 남녀의 동상들..그리고...더는 말 못함. 찜질방땜시 남은 돈으로 갔는데..그나마 돈주고 본것중에..젤 좋은(^^)애들은 못 들어가요~
서먹서먹한 연인들~ 잘하면...좋아지고..안 그러면..남자를 이상하게 볼 수...여기가 7천원인가..
28.삼성혈:★★★
별을 많이 줬습니다. 만화를 보여주는데...그걸 보면..제주가 단군에 자손?이 아니라는 뜻...
제주가 이렇게 해서... 발전 했구나..뭐..그런 곳임. 비쌈..2천5원인가. 그래도..제주왔으니까..제주에 관련 전설이 이작된 곳이니까...가봤음
29.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제주민속박물관:제주국제박물관:★★
참..박물관도 많다... 3군데 다 가봤는데...나도 미쳤지.. 입장료는 그리 비싼곳은 아닌데..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는 동식물들이 박제되어 있다.물론 제주민들의 의식주에 관련된것들고 있고..제주민속박물관는..아..뭐..그러타..제주국제박물관는..또..그러타..국제말이 들어간 만큼..제주가 국제적으로 얼마나 알려져 있나..뭐..그런..문서들이 만타. 인터넷 찾아보고 한곳만 가시길...싼곳으로..국제가 400원인가? 어떤곳은 주차료포함서 다 받는곳도 있음.
3째날 시간이 남아서..다 가 봤음.
30.제주목관이지:★☆
차마 별 한 개는 못 주겠고.. 갈 분만 가시오~ ?O기도..그러코...주차하기도 그러코..용두암 가는길에 들려봤음.한 구석은 지금 공사중임.
그냥..건물 4개인가? 몇 개 있고..
31.용두암:★★
비행기 시간이 남아서 가봤다. 수학여행때...생각보다 못하다. 주차료도(500원)아까워..그 앞쪽 골목에 주차했음. 그 돈으로 우유를 사먹을려고 했는데..이런..우유값이 600원이다.
제주하면..용두암도 꼭 끼는장소니까...참 네비로 찾아 가면..도중에 네비가 끊어짐..
만약 2박3일 다시 간다면...모두 갔고..2박을 성산일출봉 근처에서 하십시오.
그리고 만장굴 포함해서 여행해도 무리가 없을듯. 돌아오는 비행기를 5시 넘게 잡으면..충분히 다 돌아볼수 있을듯 합니다.
젤 좋은 방법은 펜션을 바닷가 근처에 따로 따로 잡고 콜텍시 불러서 가이드 여행하는것임.
이상 허접한 여행기 였습니다. 글문장 이상하고..막 써봤습니다.
악플은 직사로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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