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앙코르와트

2014. 3. 3. 07:30ღ 해외 여행 ღ/·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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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와트 여행 ]-20131

 

 

다음 티스토리야~ 왜~ 해외지도는 서비스 안해주는거야~

그러니까..개이버한테 뒤쳐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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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는 12세기초에 수리바르만2세가 만든 사원으로 세계 최대의 석조사원이다.

 

사진을 제일 많이 찍는 장소입니다.^^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행당시에는 가이드를 따라서..녹음도 했건만...

 

아래 지도는 축소입니다. 사실 엄청 넓은 지역입니다.

 

 

 

 

한 번 쭈욱~ 들어가 봅니다.

 

 

 

 

다리를 건너 왕코르와트 사원을 들어가는것도..조금은 걸어야 됩니다.

 

 

 

 

 

가이드한테 들은얘기인데...

예전에는 야자수? 저 껍질로도 무기로 썼다네요..

다리를 자를 정도의 강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의 박물관정도 입니다.

 

 

 

 

 

 

 

 

 

 

저...머리가 9개 달린...뱀? 에서 사진을 찍은면...복이 온다나..만병이 고쳐 진다나...

예전에 어르신들 갔다온 사진 보면...이 사진은 무조건 다 있는듯 합니다.

 

 

 

굉장히 넓고~ 정교하고~ 세밀하고~

이걸...사람의 손으로 다 만들었다니..세계의 불가사의만합니다.

 

 

 

들어가기 입구인데...아직도 캄보디아의 유적지는 보수중인곳이 아주 아주 많습니다.

기계도~ 장비도~

하지만..우리나라처럼...남대문 불랐다고~ 금새 고치진 않나 봅니다.^^

 

 

 

 

전쟁당시 발생했던 총탄 자국입니다. 아픈 현실입니다.

 

 

 

 

일본놈들이나~ xx놈들이나...예전에 타국을 지배 및 공격할때는 문화적인 요소를 많이 제거할려고 했습니다.

여기 캄보디아도~ 예전에는 강대국이였지만 전쟁으로 불상들이...발, 손, 머리등이

잘려나간것이 많더군요~

 

 

 

 

 

 

 

 

 

 

 

제 몸뚱아리를 자랑할려고 올린것은 아니구요...

캄보디아 의상이라고 구매를 해 봤습니다.

윗도리는 지금도 가끔 입어요~ 집에서...

아랫것은..어디갔는지 몰라요^^

작년에 냉장고 바지라고 해서..유행했어죠? 일반바지처럼...여자들이 많이 입고 다녔죠..

젤 유명했던건..싸이가 많이 입었죠...

 

 

 

 

지금부터 역사 공부 시작입니다.

태종태세문단세~ 밖에 모르는 저에게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민소매 및 짧은 치마등은 올라가지 못하게 앞에서 막습니다.

신에 대한 경의라고해야 될까요...

 

 

 

 

우리나라의 추운 1월달 이지만..캄보디아 여행하기에는 최적? 그나마...덜 더운 계절입니다.

서양사람들도 많았지만..중국인들이 진짜 많더군요..

 

 

프랑스식민지였어서 그런지...유럽쪽 여행객들이 많아요~

필리핀은 미국, 스페인애들...^^

 

 

 

 

 

 

 

 

 

 

 

 

 

 

 

왠만한 벽에는 다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요...

이게 다~~~ 스토리가 있는 그림입니다.

지금은 다 까먹었네요

 

 

 

 

 

솔직히...지금은 다 잊어버렸는데...

캄보디아는 유적지 여행을 많이 합니다.

꼭! 캄보디아에 대해..공부를 하고 간다면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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