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행-1박2일 추천코스]레일바이크,아쿠아플라넷,오동도,간장게장,진남관

2015. 1. 11. 19:45ღ 전라남도여행 ღ/· 여수

여수여행 1박2일 추천코스

 

 

 

 

 

 

1일차 - 오전 09:30 

해양레일바이크

 

http://korea-tour.tistory.com/464 

예약은 필수! 예약하는 곳은 http://www.여수레일바이크.com/

 

 

 

 

 

 

 

 

 

 

1일차 점심 11:30

식신로드 통만두집

 

http://korea-tour.tistory.com/470 

줄을 서야 될 정도! 조금은 일찍 가는게 좋다. 5,000원에서 ~ 6,500원

 

 

 

 

 

 

 

 

 

 

1일차  13:00

아쿠아플라넷

 

 

 http://korea-tour.tistory.com/471 

SK 및 카드 등을 통한 인터넷 예매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포인트! 시간대별로 공연을 하므로, 지도를 보면서 관람

 

 

 

 

 

 

 

 

 

1일차  17:00

한산사

 

 http://korea-tour.tistory.com/473

저녁 먹기전 가쁜하게 차량으로 올라가 여수 시내 관람

간장게장 골목에서 가까움 

 

 

 

 

 

 

 

 

 

1일차  18:00

간장게장

 

http://korea-tour.tistory.com/463

황소, 두꺼비, 등가, 여수돌게 등 맛이 조금씩 다르다.

주말에는 줄을 서야 된다. 늦게 먹겠다고 오면 안됨 거의 8시면 문 닫음.

 

 

 

 

 

 

 

1일차  20:00

돌산공원

 

 

http://korea-tour.tistory.com/474

 

시간이 되면..여수엑스포 빅오쇼를 보고 밤바다를 구경해도 된다.

야간유람선이 있다.http://shiptour.kr/ 저녁은 예약을 해야된다.

다음날 오동도 유람선을 탈 꺼면 굳이 타지 않고~ 돌산공원에서 야경을 봐도 된다.

 

 

 

 

 

숙소 팁!

간장게장골목 뒤쪽으로 싼 모텔들이 많다. 싼값을 한다.

돈 여유가 있으면 엠블호텔로~~^^

 

 

 

 

 

 

 

 

 

 

 

 

 

 

 

 

2일차  09:00

오동도 유람선

 

http://korea-tour.tistory.com/475

단언컨대 국내 유람선 코스 및 가격대비 가성비 짱!

오동도 진입전에 주차장쪽에 음식점이 많은데~

아무곳에 들어가도 할인권을 준다. 그리고 여수관광책자에도 할인권이 있다.

 

 

 

 

 

 

 

 

 

2일차  10:00

오동도 한바퀴

 

http://korea-tour.tistory.com/476

여수여행은 동백꽃이 피는 봄에 오는것이 좋다.

적어도 5월 전에는 가야~ 붉은 동백섬을 볼 수 있다.

 

 

 

 

 

 

 

 

2일차  12:00

간장게장 또 먹자

 

오동도 초입구에 밥집이 많다.

대단한 맛집은 없어도~

유람선타고 동백섬 돌면 배 고프다.

간장게장 및 여러가지 음식을 판다.

 

 

 

 

 

 

 

 

2일차  13:00

여수 세계박람회 엑스포

 

http://korea-tour.tistory.com/468

많이 개선되었는지 모르겠는데... 2012년의 엑스포를 생각하면 안됨.

http://www.expo2012.kr 

 

야간에 거북선 및 유람선을 타고 여수밤바다를 돌면 엑스포에서 빅오쇼를 하는것을 멀찌감치 볼 수 있다.

저녁 8시에 하는걸로 알며 비용은 2만원선 비싸다.

전일에 얼릉 보고~ 돌산공원으로 여수 밤바다 보러 가도 된다.

http://bigo.expo2012.kr/

 

 

 

 

 

 

 

 

 

2일차  15:00

진남관

 

팁! 문화해설사 분이 계시면 설명을 해준다.

http://korea-tour.tistory.com/466

 

 

 

 

 

 

 

 

 

 

2일차  16:00

천사벽화마을

 

http://korea-tour.tistory.com/467

요즘은 벽화마을이 너무 많다.

진남관 옆에 있어서 가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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