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행-장사도해양공원 까멜리아]외도랑 또 다른 느낌의 섬

2014. 6. 24. 06:00ღ 경상남도여행 ღ/·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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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장사도 까멜리아[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경상도여행] 2014년 06월

 

 

이것만 지키면 장사도 여행 잼있다.!!!

 

1. 동백꽃이 피는 3월하순~ 4월 중순에 가자.

2. 더운 6,7,8월에는 연인, 부모님, 아기들 델꼬 가지 말자.

3. 2시간이란 시간의 쪼달리지 말고 잘 안배해서 구경하자.

4. 유모차 가져 가지 말것! 아기띠를 가져 갈것.

5. 편한 신발 신고 가기.

6. 더운날에는 생수 및 물통, 손수건 가져가기.

 

 

 

 

장사도에 대한 설명은

http://www.jangsado.co.kr

 

 

 

 

너무 귀찮아서 사진만 올려 봅니다.

 

 

 

 

배에서 내리면 바로...광장

 

 

 

 

장사도 가는 방법은 배를 타고 가야겠지요?^^

 

 

 

 

 

 

안내소에서 지도를 한 장 받고 돌아 다니시길...

 

 

 

 

 

 

여기서 부터 출발~

 

 

 

 

 

6월 초순에 갔음. 동백꽃 없음.

5월에 여수 오동도 갔었는데...동백꽃 없음. ㅋㅋㅋ

 

 

 

 

 

 

 

 

무자게 더움. 어르신들 다리 아픔.

아기들 땀남^^ 유모차 못 끌고 다님.

 

 

 

 

등에는 가방

왼팔은 토끼

오른팔은 사진

 

 

 

 

 

 

 

 

 

 

 

 

 

 

 

 

 

 

 

 

 

 

장사도에서 여기가 제일 맘에 들었음.

비코우즈~~~ 시원하니까!!! ㅠㅜ

 

 

 

 

 

 

 

생음악을 들려 주는데...다들 더워서 그런지...파라솔밑 말고는 사람들이 없었다.

 

 

 

 

 

 

노래 한곡도 제대로 듣지 못 했음.

여기전부터...토끼가 잠 들어 버렸음.

16kg짜리 안고 들고 다녔음.

 

 

 

 

 

 

여기 쉼터에서 내려가면 바로 배 타는곳

 

 

 

2011년 12월에 개장했으니까...시설은 아직까지 좋음^^

 

 

 

지금 여기 시설이 안내도의 14번

 

 

 

 

 

 

 

 

 

 

어딜가든 통영에는 충무김밥이 있네...

솔직히 맛있는지 모르겠어...

 

 

 

 

화장실 깨끗하고~~

 

 

 

 

 

 

몇년전에 외도를 갔다온적이 있는데...

외도랑은 조금은 넓다. 하지만 초여름이라 그런지...

외도에 받은 느낌이랑 전혀 다르고...외도가 볼꺼리가 더 있지 않나 싶기도..하고...^^

 

 

 

 

 

 

 

 

 

 

 

 

 

 

여기가 마지막 쉼터인데....

사람들이 2시간이라는 시간때문에...앞에는 빨리빨리 돌고..나머지 시간을 여기서 많이 소비하는듯 합니다.

 

 

 

 

 

 

난...이 드라마를 한 번도 보지 못했음.

 

 

 

여기서부터는

 

 

 

 

 

 

 

 

 

 

 

 

 

 

시간과 여건만 주어진다면....마지막 코스인 여기서 한가로히~ 차 한잔 하고 싶었는데...

 

 

 

 

 

 

 

배를 기다리는데...공연을 하네요~~~

마지막 힘들었는데...공연을 보니까...한숨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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