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여행-데미샘자연휴양림]시원한 공기와 사슴벌레 친구들

2015. 8. 24. 11:22ღ 전라북도여행 ღ/· 진안

728x90

진안-데미샘자연휴양림[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계곡여행, 여행정보]2015년8

 

 

 

다시 찾은 데미샘자연휴양림~

숲속의 집(팬션같은집)은 이미 자리가 없어서~ 저번에 갔던 휴양관으로 자리를 잡았다.

하루4만원^^

 

 

 

 

 

 

 

 

 

휴양림 위치가 대부분 해발 700미터 쯤에 있는걸로 아는데~

술을 먹어도 아침7시면 눈이 떠지는~ 이 좋은 위치^^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와 함께~

 

 

 

 

 

 

 

 

 

 

 

 

작년에 왔었는데~ 작년은 그냥 잠만 자고 밥만 먹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휴가다운 휴가? 휴양림은 많이 이용하고 왔다.

 

 

어울림 이라는 쉼터 인데~ 휴양관 뒤쪽으로 산책길이 있다. 이길로 가면 데미샘도 나온다.

 

 

 

 

 

 

 

 

2박3일동안 물놀이장을 매일 2-3시간씩 이용~~~

계곡물이라~ 물이 차가워요~

 

 

 

 

 

 

 

휴양관이라~ 자체방에는 취사 시설이 없다.

그래서 공동 식당을 이용을 해야 되는데~

작년에는~ 사용하기가 좀 그랬는데~

이번에는 오히려~ 고기 먹고~ 여름이라~

에어컨도 작동되고~ 여러명이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좋았다.

 

 

 

 

 

 

 

 

 

곤충채집함을 가져 갔었는데~

완전 곤충 천국~

잠자리를 기본이고~ 어두워지면 사슴벌레, 장수풍뎅이등~ 도시에서는 못 보는 곤충이 나타난다.

아이들도 책으로만 보던 사슴벌레를 보고 너무 좋아 한다.

 

 

 

 

 

저녁8시 넘어서 나무 젓가락 들고~ 맘만 먹고 잡으면~

728x90
친구에게 글 보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