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섭지코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제주도여행, 제주도 맛집, 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여행정보-2016년5월

 

 

10년전...혼자 왔을때는 이런 주차장이 없었던거 같은데...

올인 드라마로 더 유명해진..섭지코지

송해교는 변하지도 않네^^

 

 

9시 이전에 오니까...주차료 안 받네요...

숙소 뒤로 가는 무료...여긴 유료

 

 

 

가기전에 해녀들이 물질하러 들어갑니다.

 

 

 

 

 

 

 

사진 찍으러 오신분들이 꽤 있네요...동호회에서 오신거 같은데...

해가 안뜨니... 오메가를 찍길 원하셨을꺼 같은데..

 

 

 

 

많이 변했네...더..깔끔하게..정리를 해서 그런지 좋습니다.

 

 

 

 

 

 

예전에 내가 봤던 교회는 없어지고.. 멀리 이상한 건물이 하나 들어서 있네요..

그리고 올라올때도..저리로 올라 온거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

 

 

 

 

 

경치하나는 정말 최고입니다.

 

 

 

 

아름다운 제주도의 섭지코지

 

 

 

 

 

 

 

 

 

 

 

 

말도 풀어놔서 그런지~ 정말 제주도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런 건물이 있네요...뭔지도 잘 모르겠음

 

 

 

 

 

술먹고 자고 일어나서 새벽에 왔더니...저기 등대까지는 못 가겠음.^^

 

 

 

 

섭지코지가 무슨 뜻인가 알면 더~ 재미있겠죠?

 

 

 

 

 

 

 

 

 

 

여기부터는 아침 먹고 숙소에서 나오면서...숙소 뒤로 올라 가 봤습니다.

돈을 들여서 그런지 더~ 깔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