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낚시 2018년 4월말-충북 옥천 대청호]수몰나무 쉘로우

날짜	2018년 04월 29일
장소	충북 옥천 대청호
시간
날씨	새벽엔 손시렵고 낮에 더움
채비	릴	로드	라인	채비	조과
	도요-우라노G2 7점	JS-닉스팝2 MH	선라인-베이직fc 14lb
	도요-우라노G2 6점	JS-닉스팝1 M	선라인-베이직fc 12lb
수위	대청댐기준 74.8El.m
패턴 및 특이	수몰나무 쉘로우 구간

 

 

 

새벽부터 나가본다. 왼쪽? 직진?

직진한다.

 

 

 

 

 

바람막이만 입고 나왔는데..너무 춥다.

손이 시렵다.

 

 

 

프리리그 4호봉돌에 슬링키를 끼고 브러쉬엣지쪽에 넣으니 나온다.

너무 추워서..차 속으로 뿅~

 

 

 

해 뜨고 자리 이동

처음산 채터베이트....다다다닥~ 끌고 오는데..바로 앞에서 퍽~

오...이 느낌이구나...채터..

 

 

 

 

해 쨍쨍 쉘로우 수몰나무쪽 이동...

잘 나온다.

 

 

 

오늘 최대어...ㅡㅡ;

 

 

여기는 산란이 지금 시작할 모양이다.

 

 

 

쉘로우쪽 프리리그로 잘 나온다. 포인트당 1마리씩 20분 간격으로..

 

 

미노우 던지자마자~ 솟아 올라 무는 녀석

이빨이 배스보다 무서운 끄리 녀석

 

 

 

 

점심먹고...인포리 위 현리로 갔더니...

장비 내리지도 않고 사진만 찍고...간다.

사진상 안보이지만..와이파이도 많고~ 루어앵글러도 많다.

 

 

 

 

오는길에 혹시나해서 장계리들어 왔지만...

대낚꾼들 많다.

 

 

첫타에 프리로 나온다. 수몰나무쪽..그래도 이동한다.

 

 

 

갈 곳이 없어서~ 아침에 갔던곳 다시 이동.

이상하게 3시반부터 5시까지만 나온다.

바라도 많이 분다. 봄바람

 

 

효과 없던 텍사스..이것 저것 루어 껴봤지만...

 

 

 

바람불어서...혹시나해서..다운샷 넣어 보니 한 마리 나온다.

C테일

 

 

집에 와서..한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