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낚시 2018년 9월말-충북 옥천 안내면 석탄리 대청호]기다림.

 

날짜	2018년 09월 26일
장소	충북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 대청호
시간	16:00 ~ 18:00
날씨	긴팔입었음. 살짝 더웠지만..4시넘어서 견딜만 함
채비	릴	로드	라인	채비	조과
	시마노-에어노스xt 1000	JS-쏘치부스터2 L	조무사-프릭스 6lb	1/16 지그헤드+미트헤드, 스왐프	사용X
	도요-우라노G2 6점	JS-닉스팝1 M	오래된 하이브리드 12lb	노싱커(쉐드웜, 스트레이트웜)
	도요-우라노G2 7점	Js-닉스팝2 MH	선라인-베이직fc 14lb	4호봉돌+1호와이훅+짭 스왐프 빨간색	5짜 1 3짜 1
수위	대청댐 기준 75.4Elm
패턴 및 특이	먹으러 올때까지 기다리다.

 

 

 

 

놈들을 만나기 위해~ 여기 저기 돌아 다녔지만..

오늘은 놈들을 기다리기로 했다.

베이트피쉬가 있을만한 곳으로 정하고~

전방4-5미터까지 수초대~ 그 뒤로는 자갈 밭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때까지 기다린 보람.

토도독도 없이....텅! 하는 느낌과 함께~ 거의 잠그고 쓰는 7점대릴의 드렉을 풀고 나간다.

전방이 수초대임을 알고~ 무조건 14lb라인을 밑고~ 감았다.

 

 

그리고 왼쪽으로 30미터쯤 돌바닥에서 토도독과 함께 나온 3짜 녀석

 

 

베이트피쉬가 있을만한 수초대에 피딩시간을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