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여행-대천항수산시장, 대천여객선터미널]신선하고 더 싸게 회를 먹을 수 있는 방법

[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충청도여행, 여행정보]-2008년5월

대천이 보령시로 속해져 버렸죠~^^

사진에는 시장통 그림 및 회..그림은 없어요...ㅠ

시장에서 부둣가에서 가을철에 우럭낚시....웜에다 지그헤드 달고 그냥 훑으면...막 딸려 나옵니다.

크기는 평균 15~25센치 좀..작죠^^




횟집에 전화를 걸어서...돈을 입금을 하고...버스로 대전에서 받아 먹으면...그게 최고입니다.

회를 뜨고..2시간 정도 숙성 시켜야...제맛이거든요...

대천해수욕장 뒤로...특히 조개구이집이 많은데요...회는 여기가 더 싸고 맛있습니다.



밑에...제방....쭈~욱 따라 가시면 등대 나오는데..
그 밑에서 낚시하시면 됩니다.
조금 위험할수도 있으니...등산화 같은 신발을 신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시장에서..옆길로..산책로...거기로 쭈욱...따라 가시면..바로 대천해수욕장이 나온답니다.

아래 사진에 회색 방파제? 거기로 가시면 반대로..시장이 나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