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낚시 2019년 11월말-충북 옥천 군북면 석호리 대청호]메탈바이브

 

날짜	2019년 11월 24일
장소	충북 옥천 군북면 석호리
시간	07:00 ~ 08:30
날씨	영상4도 할만 함
채비	릴	로드	라인	채비	조과
	시마노-울테그라1000	JS-닉스팝2 L	선라인-베이직 5lb	1/16 지그헤드+C테일, 스왐프  지그헤드, 와끼채비
	도요-우라노G2 6점	JS-닉스팝1 M	선라인-베이직fc 12lb	메탈바이브, 스푼	2,3짜 7
	도요-우라노G2 7점	Js-닉스팝2 MH	선라인-베이직fc 14lb	프리리그, 다운샷
수위	대청댐 기준 75.6Elm 수위가 안정적으로
패턴 및 특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겨울 수심 9~12미터에서 작은 무빙루어에 입질

 

 

거의 2달만에...새벽에 나왔다. 오후에 일이 있어서..

 

해가 7시 10분쯤에 뜬다고 해서..7시 왔더니... 밝더라...

적어도 해뜨기 30분전에 오면 더 잡을 수 있을듯...

 

 

 

도착해서..물위에서 빙어떼로 보이는 애들이 무리를 지어 돌아 다니길래...

아무생각없이..메탈바이브를 던져 봄.

 

여기 수심이 12미터가 넘는거 같은데...

메탈바이브 던지고... 20초 정도 맘속으로 세리고...

로드 들고~ 가자 앉히고~ 감고... 계속 반복...

물속에서 N 형태로~

했더니..... 젤 큰 녀석이 3짜중반 부터 1짜 까지 1타 1피로 나온다.

딱! 30분만...해뜨고 밝아 지니까...미드로도 입질 없어서...과감히...퇴실...

 

 

 

잘 나오길래....스푼도 던져 봤고~

 

 

 

다운샷 길이 40cm이상으로 해서도 던져보고~

 

 

 

크랭크베이트도 던져보고~

 

 

프리리그...웜 3인치부터~ 6인치까지 바닥도 긁어 보고...

 

 

바이브로 상층부터 하층까지 뒤져 봤지만...

 

 

 

결국은 메탈바이브에 다 나왔음.

 

 

 

해 뜨니....입질 뚝... 더 있으봤자~ 집에서 잔소리만 들을뿐... 바로 퇴실~

 

 

 

하루 블로그 유입량이 별로 되진 않지만...점점 낚시 블로그로 변해가는듯...ㅡㅡ;

아직도 네이버에서는 국내여행 블로그 검색하면...상위권에 있는데...

이상하게...다음 카카오라 그런지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뒤로 밀려 있다... 슬픈 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