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4. 16:20ㆍღ 해외 여행 ღ/· 베트남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2020년 1월 2일 ~6일
숙소는 아래...
바나힐 최적 이동 경로
[베트남-바나힐]1박2일 숙박자가 경험한 최적 동선 경로 팁
1월초..날씨 및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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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탐콴 반미를 먹고 싶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문을 닫았넹...
그래서..부랴부랴..포슈아로~
줄을 섰는데...금방 빠지네요...좀 늦은 점심이라....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았어요~
사실...패키지분들이...오행산->코코넛바구니배 들렸다가 오후5시쯤에 많이들 오시는데...
7시면 다 빠져나가셔서...한국분들 그렇게 못 봤어요...계시긴..계시고...10명중에 2명?
호이안에 2일 있으면서...찍어둔 식당중에 하나 였음.
가격은 뭐....거의 2천원에서 3천원 사이...
사진이 잘 안나왔음.
먹은게 아래에 있는데..
왼쪽 맨위...치킨과 볶음밥...거의 우리나랑 비슷하고..간장 베이스가 베트남 간장일뿐...
오른쪽 중간...스프링롤...이거는 뭐...2접시도 먹겠다. 그런데 개수가 4개뿐임.
식당은 많이 찜 해놓지만...음식까지는 찜을 해 놓진 않는다. 왜냐면...더 궁금하라고~
여행의 묘미이지용~
국수 큰걸로 시켰는데...
맛있음....정말로...
고수가 이렇게 먹을만 채소였나? 대만에서는 좀 힘들던데...
이거는 뭐..2접시도 먹겠음.
스프링롤....
호텔에서 스프링롤을 튀겨서도 먹던데..그것도 맛있는데..
화이트로즈...
물만두 비스무리한건데...한 입에 쑤~욱 들어감. 이것도 2접시 이상은 먹을 수 있음.
차량 이동중에...간판에...껌가... Com ga라고 많이 있어서..
기사한테 물어보니까...닭고기 덮밥이라고 하네...
그래서 애들때문에..밥을 시켜야 되서...
그냥..뭐..우리가 먹던 볶음밥과 치킨? 단지...맛을 내기 위해 간장을 좀 쓰는데...
몇일 있으면 적응되는 베트남식 간장.
결국은 이렇게 됐다.
더 먹을려다가~ 다른것도 먹고 싶어서~ 나가서..결국은 반미프엉 갔음.
외쿡인이 먹길래...토끼가 사달라고 해서...
너...이거 별로 맛없어..닝닝해...그래도...하나 다 먹더라..ㅋ
줄임말로 쓰네요...
첫 동그라미는 뭔지도 모르고...(나머지 화이트 로즈 겉지..추정)
CR은 치킨 라이스 볶음.
PB는 국수 같고..
goi 가 goi cuon인가...이게 스프링롤 같음
그리고 세븐업, 코코넛...
다~ 해서~한국돈..14,500원 정도.
강변점에 2호점 생겼다고...쿠폰 주네요~
밥 먹고~ 올드타운 걸어 다녀본다~
여기저기~ 다낭보다는 개인적으로 이런 여행지가 더 좋더라~
반미프엉 줄 서 있는거 보소~
거의다~ 외쿡인~
새벽에 자전거 타고 돌아 다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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