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독일마을]펜션도있고~ 맥주와 소세지도 있고~

[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남해여행]-2020년4월

빨강 원예예술촌

초록 독일마을 및 겸용으로 펜션 운영

파랑 상업시설입니다.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사이에 주차하시고 한바퀴 도시거나~

상업시설에 주차하고 올라가시면서 봐도 됩니다.

사진은 초록색 구간의 독일 마을.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없네요...

토요일 오후에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남해파독전시관은 코로나로 인하여~ 휴관입니다.

전국의 모든 공공 및 관공서에서 운영하는 곳은 거의 휴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펜션 주인분 말로는...

예전에 독일로 일을 하러 가셨다가..

여기로 많이 돌아 오셔서~ 펜션이랑 같이 했는데..

지금은 반이상이..나가셨다네요~

독일로 다시 돌아 가신분도 많다고 합니다.

걸어 다니면서 사진찍기는 좋아요~

대부분..연인입니다.^^

여기서부터..파란색 구간의 상업시설 구간입니다.

대부분 소세지와 맥주를 파는곳인데요...

쿤스트라운지...

토요일 오후에는 사람들이 버글버글 하드만...

저녁 8시에 방문했더니...영업이 끝났다고 하네요....

거리에 사람들이 없습니다.

대부분 당일치기로 오셨네요

저녁에 영업하는곳이 여기 밖에 없었어요...

맛과...가격은..그닥...ㅋㅋㅋ

부어스트라덴

맛있는녀석들 TV나왔던 완벽한 인생도....영업이 끝났었네요~

펠리스도...낮에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쿤스트라운지와, 펠리스가 전망이 좀 좋아요~

이 동네 남해 동쪽에...제일 많은곳은

1. 멸치쌈밥

2. 유자관련 먹거리

3. 여기 독일마을 소세지

밤에...

부어스트라덴에서 바라본...

쿤스트라운지입니다.

소등을 하고 있네요...

완벽한 인생도...문 닫을 준비를 합니다.

길거리에 사람이 없죠?

지금시간 저녁8시

부어스트라덴 2층입니다.

12,000원짜리 독일식? 수세소세지 플래터인데...뭔지...많이 빈약합니다. ㅡㅡ;

다른 식사종류는 잘 나오는것 같던데...

맥주는 흑맥주인데...

카이저돔이라고 합니다. 맥주는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