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여행-휘닉스파크]블루캐니언 워터파크 점심 뷔폐

평창-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워터파크[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강원도여행, 여행정보]2021년08월

 

 

 

대명리조트....오션플레이처럼...워터마스트..오션마스크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개별적으로 마스크 준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점심...식당들이 모두 뷔폐로 바뀌었습니다.

2시 넘어야..뷔폐가..일반 식당으로 변합니다.

어쩔수 없이 이용하게 만들었네요.

 

 

사람들이 많은건지 적은건지는 모르겠네요...

모두들 마스크는 쓰고 있습니다.

 

 

요게 아마..오전 11시쯤 모습니다.

 

 

 

최근에 갔었던...

변산반도의 소노벨 변산 오션플레이랑 비교해 보세요~

 

 

 

슬라이드도 모두 운영중

 

 

그래도...시설은 대명리조트의 오션플레이보다....

휘닉스 블루캐니언이...좋긴 합니다.

가격차이도 있고...

 

 

여름엔...뭐...물놀이가..쵝오

 

 

 

 

 

식당들이...뷔폐만 운영하고 있음.

성인2 소인2 55,800원 나왔습니다. ㅋㅋㅋ

성인 20,000원 소인 7,900원

 

이건뭐...안 먹을수가 없는 구조...

소인을 비용을 적게 받아서...이 모양이지...

위 금액이 할인된 금액입니다.

왠만하면...점심 일찍 드시고... 들어오세요~

 

즉석요리 및 먹을꺼는 그래도 괜찮아요~

맛도 괜찮고~

특히..아이스크림 및 음료가 무한이라...

아이들이 좋아 합니다.

 

 

음식은...다~ 괜찮습니다.

 

 

 

짜장이..제일 맛있었다는거....^^

 

아이스크림...인당 2개씩은 먹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