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런닝화 호카 클리프톤8 3달 후기

2022. 9. 19. 14:38━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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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 - 초보 런닝화 호카 클리프톤8이랑 언더아머 마키나2

 

초보 런닝화 호카 클리프톤8이랑 언더아머 마키나2

짧게 씁니다. 하루 5키로중...4.2 ~4.5키로 아주 천천히 달리는 초보입니다. 처음에는 나이키 싼거 신다가... 언더아머 마키나2를 신었는데... 어째든...무릎이 아픕니다. 그래서 인터넷 유튜브 찾아

korea-tour.tistory.com

 

위에는 구입했을때...글입니다.

 

2022.06월 말에 사서..지금까지...

일주일에 약 4-5일정도 5km를...

4km를 뛰고...1km는 걸었습니다.

운동할때 말고는 외부에 단 한번도 신지 않았습니다.

 

 

 

제일 큰 문제?가...와이드로 샀는데...

제 발등 폭이 10.5cm라서...왠만하면..레귤러 사라고 했는데...

여름양말 신어서 그런지 조금은 노는 느낌이 있었는데...

드뎌...스포츠양말을 신고 운동했는데...

딱! 맞습니다.

발폭이 10cm넘으면...스포츠양말만 신고 운동하신다면..괜찮습니다.

 

 

 

오른발인데...

초보자라..미드풋으로 못 뛰어서 그런지...오른쪽 뒤쪽이 좀 달았습니다.

3개월 뛰거나 걸었는데...

닳긴 하네요...이게 정상인지..아니면 다른 브랜드 신발보다 빨리 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번 묶어논 끈은 절대로 풀어지지 않았습니다. 이게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요..

 

 

다~~~ 다~~~ 좋은데...

밤에 조용한곳에서 뛰면...발굽소리가 유난히...좀 나네요..

아마..보강제때문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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