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여행-법주사]새단장중인 청동미륵대불

2015. 3. 5. 07:00ღ 충청북도여행 ღ/· 보은

728x90

보은여행-법주사[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가족여행, 충청도여행]-2015년02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둘리공원 솔향공원~ 몇몇 시설은 운영을 하지 않고~

펀파크도~ 갤러리쪽은 운영을 하지 않고~

돈까스집의 아주머니는 화를 내는건지~ 알 수 없고~

보은의 속리산 청돌미륵대불 보여 줄려고~ 친구들이랑 왔겄만...

 

잘 맏지 않는 보은여행^^

 

 

 

봄이 오긴 올란가 보네~바람이 차갑지 않게 느껴지는...오후

 

 

 

 

 

 

다리를 건너 가면....본격적인 속리산 법주사 입장

 

 

 

 

 

 

 

 

 

 

 

공사중? 새단장?

아는 보은 지인한테 물어보니까...작년에도 이랬다고 하는데..

 

 

 

 

 

 

 

주변 동영상입니다.

 

 

 

 

 

 

 

 

 

 

 

 

 

[자료출처-법주사 홈페이지]

팔상전(捌相殿) - Palsang Pavilion

우리나라의 현존하는 유일한 목탑인 팔상전(국보 제55호)은 사찰 창건 당시에 의신대사가 초창했다고 전하며, 신라 혜공왕 12년에 진표율사가 중창했었으나 정유재란 때 불타 없어졌던 것을 1602년부터 사명대사(송운 유정)과 벽암대사에 의해 조선 인조 2년(1624)에 다시 복원된 것이라고 전해오고 있습니다.
1968년, 팔상전 해체중수공사시 중앙의 거대한 심주(心柱) 밑에 사리장치가 발견되어 팔상전 건립 경위를 밝히는 중요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전각 내부에는 사방 네 벽에 두 폭씩의 팔상도(석가여래의 일생을 8단계로 나누어 표현한 그림)가 모셔져 있으며, 그 앞에 불단을 만들어 불상을 봉안하고 불상 앞에는 납석원불과 나한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7년전에 무심코 지나쳐보린...보물이 지금 보이네요~

쌍사자석등...

돌로 만든 사자가 석등을 받치고 있다는 말^^

 

 

 

 

[자료출처-법주사 홈페이지]

쌍사자석등(雙獅子石燈), Two Lions Lamp

국보 제5호인 쌍사자석등은 신라 성덕왕 19년(720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높이 10척에 이르는 8각석등으로 두 마리의 사자가 마주 서서 뒷발로 복련석을 디딤하여 앞발로 양련석을 받들고 있는 현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사자가 디딤한 복련석은 8각 지대석 위에 놓여 있으며, 양련석 주위에는 이중으로 연꽃잎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신라시대 석등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신라시대 석조예술품 중 뛰어난 걸작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점심때쯤 법주사를 나왔는데...

할머니분들이 나물을 팔고 계시네요~

 

 

속리산 법주사 들어가기전 주차 안내....

 

조금은 미안하지만...주차 다른곳에 그냥 하세요~

 

 

 

7년전에 와본 법주사

 

 

 

 

728x90
친구에게 글 보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