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저녁 짬 여행]깡통시장, 용두산, 꽃분이네, 아구찜

아리아호텔, 용두산공원, 부평깡통시장, 꽃분이네, 국제시장, 아구찜

[부산여행, 국내여행, 배낭여행, 여행지추천, 경상도여행, 자전거여행]-2015년3월

 

 

 

용두산공원 뒤쪽 아래길에 아리아호텔인지 모텔인지~

전화로~ 9만원짜리 vip트윈 7만원에~

원래 사이트가입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 7만원^^

위치도 좋고~ 내부도 꽤~ 7만원짜리 치고는 훌륭합니다.

 

 

 

 

스테이크팩토리~ 이거 제천 의림지쪽에 있던데...여기도 있네...

아침에 쿠폰가지고 1인당 6천원으로 먹었는데...뭐...그냥...초간단 뷔폐

 

 

 

 

 

 

 

 

 

 

 

 

지금부터 걸어 다녔는데....엄청 걸었음.

지도길...왕복 2번은 한 듯.

 

 

 

 

 

깡통시장 및 국제시장쪽인데~

국제시장은 6시면 거의 문닫고~ 깡통시장은 7시가 되야 하나 둘씩 나옵니다.

 

 

 

 

 

국제시장 영화를 봤는데...

이게 왜 천만이 넘었는지...

결국은 50대 이상 영화관으로~ 어서 옵셔~~~

지금 시간이 8시가 넘었는데...어르신들이 여기저기서 셀카봉을 들고~ 다정하게 찰칵~

보기 좋네~

 

 

 

 

깡통시장에서는 날씨가 쌀쌀해서~ 못먹고~ 찜을 먹으로 찾아 다녔다.

화송집 이라는 음식점.

 

맛은 정말 좋은데~ 싸기도 하고~

근데 경상도 그런지 내 입에는 조금 짜요~~~짜~

 

 

 

 

술 한잔 걸치고~

 

 

 

 

 

 

 

호떡 사장님들 정말 친절하네~ 일본사람들 많던데~

 

 

 

 

용두산공원도 올라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