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여행-브레드하우스]계란빵 고로케가 정말 맛있는 빵집 맛집

영동-브레드하우스[충청북도여행, 가족여행,국내여행, 배낭여행, 여행지추천, 여행, 자전거여행]-2017년8월

 

 

 

영동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파리바게트, 뚜레쥬르가 영동에도 있더군요~

여기는 체인점이 아니고~ 직접 제과제빵사가 빵을 굽네요~

 

 

 

 

위치는 영동역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일 인기있는 빵이라고 하는데요...

딱! 1개 남아 있었어요..

2천원인데요~ 상당히 고급지고 맛있습니다.

이삭 토스트 보다 훨씬 저렴하고~ 맛은 훨씬 훌륭합니다.

듣는말로는 아침에 줄 서서 사야 된다고 하네요~

 

또 잘나간다는 야채 고로케는 매진이네요~

 

 

 

인테리어도 체인점 못지 않게~ 이뿝니다.

 

 

 

장사가 잘되어서 그런지...케익을 사러 갔는데..

2개 남았있어서..고마마 크림케익으로 샀어요~

생크림이 상당히 부드럽고~ 고구마 가루가 있어서 그런지 어르신들이 잘 드시네요~

 

 

 

기차 기다리면서~ 우유랑 계란토스를 많이들 드시나 봅니다.

 

 

참고로~

케익사고~ 빵 몇개 샀는데~

할인도 해주고~ 서비스로 쿠키를 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