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키나와]4인가족 3박4일 마하이나 웰니스 호텔 및 조식, 대욕장

2018. 7. 19. 15:45ღ 해외 여행 ღ/· 일본

728x90

 

 

 

묵은 호텔 위치

 

 

 

 

 

 

 

 

 

카페나 블로그를 뒤져보면..호불호가 갈리는 호텔인거를 와서 느꼈다.

굳이 다음에 오키나와 북부를 오단면....

이돈으로 주변에 다른곳을 선택할것이며...개인적으로 잠만 잘 경우~ 70%대 가격으로 다른곳을 택하겠다.

 

 

사진상으로 멋지죠^^

5시인가..그때면..수영장 못하고 실내수영장 이용해야 됨.

오전에는 외국인들이 수영을 하고 노네요~

 

 

 

 

인터넷상에서도 자주 나오지만..건물이 해풍을 맞아서 그런지 녹슨 흔적이 많아요~

 

 

 

로비는 크고~ 직원들은 상당히 친절합니다.

 

 

 

 

 

오자마자 실내수영장에서 놀고...

사람도 별루 없다.

 

 

 

 

 

자판기나라만큼..어딜가든 있다.

 

 

 

 

 

주차장은 호텔 뒤쪽에 넓게 있어요~

 

 

 

 

 

호텔 바로 옆에 큰 건물을 짖는데...

오전이고 오후고..소리나는건 못 들어 봤음.

 

 

 

 

 

 

다다미방이 있는 수페리어룸입니다.

방사이즈는 베셀 컴파나와 비교할수 없을만큰 대궐입니다.

간단하게 조리할수 있는 부엌

 

 

 

 

 

문제가 되는...부분...

카페나 블로그에서 보면 더럽다 지져분하다...그러는데..

제가 볼때는 청소를 대충한다는겁니다.

대부분 물때이며 곰팡이 입니다.^^

 

 

 

 

방은 무자게 넓어서 애들 뛰어 놀정도~

 

 

 

이불도 많아서 좋고~

 

 

 

4층인데도 불구하고~ 뷰도 뭐 좋네요~

 

 

 

 

8시쯤 한국인 단체여행자들이 우르르 들어 오더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산책하는데 밥을 얼릉 먹고 나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뭐...패키지든 그냥 여기를 단순 잠자는 숙소를 여기는...개인적으로 판단...

 

 

 

 

 

주차장 앞에 밥집이 있는데...

예약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네요~ 대부분 로컬분들입니다.

슈퍼도 운영을 합니다.

 

 

 

 

대욕장 가는 길인데..

베셀은 24시간 본관 별관 운영을 하는데..

여기는 5시인가...그때부터 10시까지만 합니다.

내부는 다른 곳에서 찾아 봐야할꺼 같고요~

제가 느낀것은 베셀은 현대식이라고 하면~ 여기는 철지붕으로 하늘을 가리고 약간 온천 모양을 한 목욕탕 정도...

 

개인 사물함은 유료이며~ 대부분 서랍 칸칸에 자기 물건 넣고~ 쓰고 그러합니다. 수건도 가져가야 되요~

 

 

 

 

 

로비 끝에 작은 쉼터가 있습니다.

 

 

여행정보들이 꽤나 있어요~

 

 

 

 

 

샤워하고~ 맥주들고~ 야외 나와서...맨날 먹는...오리온맥주를 먹어 봅니다.

 

 

10시정도인데...아무도 없어서...음악 조용히 틀고....

 

 

 

 

 

아메리칸빌리지에서 300엔정도 하는 그 유명한 블루실 아이스크림이 여기는 220엔? ㅋㅋㅋ

 

 

 

일하시는 할아버지한테 많은 도움을 받아서...아침에 산책할때 자판기에서 커피하나 뽑아서 드렸더니...좋아하시네요~

너무 친절하신 분이셨는데...

 

 

 

 

2층에 흡연실이 있긴한데...도저히 여기서는....

 

 

 

 

무료 핸드폰이 있습니다.

크게 쓸일이 없었지만...전화까지 됩니다.

 

 

 

 

 

조식은...뭐.....

그래도 사람 먹으라고 만들어 논거예요^^

베셀과 비교하면...뭐..천지차이고...

 

 

가지수는 좀 되는데..먹을만한게 별루 없음요~

참고로...개인적으로 해외 어딜가든 로컬음식 잘 먹는 사람입니다.^^

 

 

728x90
친구에게 글 보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