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에 갔다 왔다.

백종원 골목식당에 나왔다고 해서....

 

 

들어가 보니~ 여기 저기에서 리모델링이 한참이다.

 

TV나왔는데...평일 점심이라고 해도..사람들이 너무 없다.

 

 

 

 

 

 

주말에는 모르겠는데...

티비나온곳 치고는.....

 

새로 들어오는 사업자들..이번 겨울 날 수 있을까....

 

 

 

 

어느 할아버지가 이번에 오픈했다고...

옆에 친구 할아버지랑 담소를 나누고 있다.

 

 

 

 

탕 먹을려고 왔는데...오늘은 쉬는날^^

 

 

 

 

 

TV에서 못 봤는데...

같이간 동료가 여기도 나왔다고 하길래...들어가 본다.

 

 

 

 

영화에 나오는 골목처럼....^^

좁은 통로를 통해 2층으로 올라가야 된다.

 

 

 

 

작은 평수에 식당이지만..나름 현대적으로? 깔끔하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인데...ㅎ

 

새우크림카레랑, 야채카레를 시켤려고 하니까..

주인장 아주머니가.. 반반카레 9천원짜리를 먹으란다.

그래도..그냥 달라고 했다.

 

 

또 물어본다.

추가토핑을 해야 된다고...

 

그래서 꼭 해야 되냐~하니까...맘대로 하라고 한다.

얼굴이 굳어 진다.

 

어쩔수 없이 돈까스1개씩 토핑을 한다.

 

 

또 물어본다.

음료수는 안하냐고~ 원래 다들 이렇게 먹는다고....한다.

 

 

그래서...

"그냥 제가 먹고 싶은대로 먹으면 안되요?" 하니까..알았다고 하신다.

 

 

 

아주머니대로 먹으면

반반카레 9천원

토핑 2천원

음료 4천원

 

점심먹으러 왔다가 1.5천원내고 먹어야 되나...

 

 

 

 

 

 

옆에 젊은 친구들이 왔다.

반반카레 하나에 토핑만 시킨다고 하니까..

아주머니 왈...두명 왔는데 한개만 시키냐고....

음료수도 안시키냐고....

 

 

 

 

 

새우카레...

냉동실에서 건새우봉지 열면 나는...새우향 냄새가 난다.

카레는 고형분카레맛이 느껴 진다.

맛이 없진 않은데...

새우 싫어하시면...시키지 말아야 될듯...

 

 

 

 

야채카레....

뭐...비슷하다.

 

사실 돈까스가 제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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