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여행-풍기 소수서원]10년만에 다시 방문

영주-풍기 소수서원[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경북여행, 여행정보]-2016년12월

 

 

들어가는 입구는 소수서원쪽, 그리고 왼족 선비촌이 있다.

옆으로 길어서...누구 한명은 주차장으로 다시 돌아와서 픽업하는 방식이 좋을듯...

 

 

10년만에 다시 와본...소수서원..기억이 어렴풋이 나네..

 

 

 

 

 

 

주차장은 상당히 넓다. 아래 사진에서 위로 직진을 조금?만 하면 선비촌이 나온다.

 

 

 

 

 

 

 

눈이 온지 꽤 됐는데...멀리 산꼭대기에 아직도 눈이....

유명한..저 산은....소백산.

 

 

 

관람료가 꽤? 비싸네요^^

 

 

 

 

10년전에는 가을에 왔었는데...부석사 들리고 여기 왔었는데...느낌이 새롭다.

 

 

 

 

 

예전에는 읽어 보지도 않았던것들.....^^

 

 

 

 

 

 

 

 

 

 

 

 

 

추워서 그런지 아무도 없다.

예전에 사람이 꽤나 많았었는데....

그 당시 캐논 똑딱이 카메라...메모리가 나가서 예전 사진이 없다. 아쉽다.

 

 

 

 

 

 

 

 

 

 

 

 

 

 

 

자....들어가보자...역사도 잘 모르니.....읽어볼껀 읽어보고...

예전 학생들이...공부를 했던곳으로....생각하고^^ 사진만

 

 

 

 

 

이 다리를 건너면 박물관...

기억이 없다. ㅡㅡ;

 

 

 

 

10년전에 박물관이 있었나....

 

 

 

정말 재미있게 본 박물관인데... 이 당시...머리 좋은 학자들이 정말 많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