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여행-백담사]하늘아래 가장 순수하고 맑은 곳
인제-백담사 [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강원도여행, 여행정보]-2008년8월 남해 보리암처럼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됨.2800냥. 만해 한용운스님이 계셨던곳~물이 끝내줘~태어나서 이렇게 깨끗한 곳은 처음... 백담사는 걸어서 못가구요...입구 말고~ 입구에서 한참 전에 공용버스 정류장이 있어요..거기에서 버스를 타고 들어갈수 있습니다. 사진에는 없는데...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길이 아주 예술입니다. 물 빛깔이 정말 옥색이예요 불교 승려이자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만해 한용운 선생님이 머물렀던곳... 님의 침묵으로 유명하죠~ 정말 물이 아주 끝내 줍니다. 백담사를 구경하고 전부 여기서 잠시 쉬네요^^ 제 발을 담궈서 물이 오염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201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