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신베이터우, 단수이, 빠리, 스린야시장]4인가족 3박4일 3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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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일정 및 경비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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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1일 MRT로 신베이터, 단수이, 빠리, 스린야시장

 

 

 

09:00 아침 맥도날드 및 로컬음식

우리나라 맥도날드랑 다르다. 옆 로컬음식 파전같은거 맛이 있음.

 

 

 

 

 

 

 

 

 

 

 

10:00 1일 MRT 구매후, 용산사

1일 패스권 잘 썼음. 타이베이 시내 및 단수이 구간은 택시.

오전 용산사, 평일인데도 현지 사람들 많음.

 

 

 

 

 

 

 

 

10:30 보피랴오 거리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좋았음. 청나라시대의 거리~즐기기

 

 

 

 

 

 

 

 

 

 

 

 

 

11:00 신베이터 MRT

날씨도 좋고~ MRT가 지상으로 다녀서 창밖 구경 좋음.

 

 

 

 

 

 

 

 

 

 

 

12:00 점심 만라이 라멘

다들 잘 먹음. 애들도, 김치라멘, 갈비라멘, 고로케, 두부튀김, 온천계란 다~ 맛있음.

많이 기다리지 않았음. 한국인은 우리뿐.

 

 

 

 

 

 

 

 

 

 

 

 

 

 

13:00 베이터우 공원, 박물관, 도서관, 지열곡

배부르게 먹고 공원도 산책하면서 올라가고 볼게 많아서 좋았음.

 

 

 

 

 

 

 

 

 

 

14:30 편의점 아이스크림, 푸싱공원 족욕

비싼 대만 아이스크림, 족욕 의외로 좋네요^^ 수건 꼭 가져가야 됨.

 

 

 

 

 

 

 

 

 

 

15:30 단수이 도착, 택시로 홍마오청 이동

버스를 타려고 했지만, 아무리봐도 택시가 싸고 편한거 같음꼭 가져가야 됨.

단수이구는 기본요금 100NTD부터 시작함.

 

 

 

 

 

 

 

 

 

 

15:40 홍마우청, 진리대학, 담강중학교

홍마우청은 좋았는데..나머진 그냥 그랬음. 뒤로 들어가면 무료인가?^^

사진찍으로 가는곳...

 

 

16:30 워런마터우 연인의다리 택시이동

시간만 많았다면 좀 더 오래있어도 좋은듯...

다시 단수리 라오제 택시타고 가려면..내렸던 주차장쪽에서 잡아야..택시가 있다.

17:30 택시타고 라오제 도착해서,,  늦은 빠리 행

늦게가면 그리 크게 볼게 없다. 먹고 잠시 동네 구경하고 왔음

왕복 마지막 배 시간이 돌아올때 오후 6시30분꺼는 타야 됨.

할머니오징어 먹을때도...노~ 상챠이~ 하면...고수가루 빼준다.

그리고 옆집 도넛츠빵집이 더 맛있던데?

50년대식 장난감가게에서 자동차 220NDT짜리 깍아서 200에 샀음.

19:20 단수이 라오제 1973치킨 및 풀빵

고수가루 빼달라고 하면 된다. 치킨은 역시 한국이다.ㅋ

치킨집 옆 풀빵이 더 맛있다. 특히 슈크림. 싸고..

카스테라빵집은 원조 및 카피집은 7시 넘으니까...다 팔려서 못 샀다. 바로 내 앞에서...솔드 아웃~~

20:40 MRT로 지안탄역 이동 스린야시장

안갔으면 후회 했을듯....처음보는 최대규모의 야시장..천국이다.

카르프의 망고보다...여기 망고가 거의 50%저렴하다.

그런데 현지 사람들도 그리 많이 사진 않는다. 비싼 과일이다.

22:30 숙소에서 혼자 까르프

비싸다...선물용으로 물건 사시는 한국인들 많다.

망고 및 과일 비싸다. 망고는 스린야시장 한바퀴만 돌아도 50g은 먹는다..시식으로..

스린야시장 100g 50NTD, 까르프 100NTD.

그리고 비닐봉지가 5NTD. ㅋ

제가 갔다온 에어비앤비 숙소입니다.

 

할인 받는 방법은 신규로 가입해서..아래 주소 타고 들어가면 쿠폰을 줍니다.

저도 기존 아이디 있는거 놔두고~ 새로 다른 사람꺼 타고 들어가서 할인 받았어요~

 

https://www.airbnb.co.kr/c/giyongl23?currency=KR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