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행-오동도]동백섬으로 불렸던 섬

2013. 9. 24. 13:54ღ 전라남도여행 ღ/·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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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여수밤바다여행지베스트50, 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여행정보]2013년5월

 

 

 

 

 

야외에~ 동백열차 대기장소 그~ 옆에 분수대와 거북선이 있어요~

 

 

분수는 15분?인가 그때마다...춤을 추는듯 합니다.

멋있었는데...동영상을 찍진 못했어요~

 

 

 

 

신비의 섬 동백섬으로 입장~~~~~~~~~~~~

 

 

 

 

동백꽃이 필때 왔으면...아마도....기절초풍을 했을듯...^^

아주~ 간간히~ 동백꽃이 보이긴 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섬인거 같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무때나 와도~

마음의 선물을 주는 섬인듯 합니다.

 

 

 

 

 

동백섬의 메인 등대입구입니다.

 

 

 

 

 

거북선을 운행하는 게임인데요~ 상당히 재미 있습니다.

 

 

 

 

 

 

 

간간히 피어있는 동백꽃~ 단아한게 이뿌죠~

 

 

 

시간때문에~ 동백섬의 절경쪽은 못 갔습니다.

유람선을 타면서 멀리서 지켜만 봤는데요~ 직접 보면 더 멋있겠죠~

동백섬만 반나절은 잡고 오시면 정말 맘것 즐기다 갈것 같습니다.

 

 

 

 

 

오동도 동백관인데~ 여수 엑스포 맞춰서 생긴듯 한데요~

 

 

 

 

 

 

 

 

나갈때는 동백열차를 타고 나갔습니다.

걸어서 나갈수도 있어요^^

나가도 보면 바다위를 걷는듯한 시설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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