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여행-백사장항 드르니항]경치는 좋고..음식은 그냥 그러하다

태안-백사장항[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경상도여행, 여행정보] 2017년 10월

 

 

추석 다다음날...

축제하는지도 모르고...왔는데...

차량 엄청 많음.

 

 

 

멀리 보이는 다리위...점점들은...사람들임.

 

 

 

 

 

 

 

가족단위 사람들..엄청...매우 엄청 많음^^

낚시하는분들도 많고~

 

 

 

맛집검색을 했는데...주차할곳도 없고~ 주차시켜준다길래...들어감.

이 주변 식당들 다 거기서 거기임.

회는 싱싱하지 않고~비싸고...이게 18만원

회 한접시....그리고 대한 한 접시... 매운탕 및 스끼...

성인 5명이 먹을양은 됩니다.

 

 

우리가 먹은 삼호횟집.

앞에서 일하시는분 친절합니다.

그러나 관광지라 그런지 내용은 그냥 그래요

그리고...이국주때문에 유명해진...게국지....

어딜가든 게국지를 파는데...현지 어느분의 말....비싼 돈 주고...왜 먹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