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다낭 호이안]ACB은행, 식당, 공항환전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2020년 1월 2일

 

 

미리...네이버 환율로 봐서...

원화를 달러로는..

 

1168원, 1160원....2번에 걸쳐서...

국민은행에서 800달러를 환전 했습니다.

 

 

 

다낭공항 도착하자마자...

말 많고~ 사기 많이 친다는 곳을 일부러 갔습니다. ㅋ

 

클룩에서 미리 신청한 픽업 서비스 기사님한테 양해를 조금 구하고~

 

 

환전소를 걸어 가고 있는데...

아래 사진에 보이는 남자가 알아 보고 들어오라고 해서...

그냥 들어감...얼마나 사기 잘 치나~~~~~ 보려고...

 

 

 

 

 

 

그랬더니...100달라만 하겠다고 하니까..웃음끼 없는..얼굴로...

 

 

 

이 만큼 제시를 하네요... 

100달러에 2,312,000동

4박5일동안 중간중간 환전을 했는데...

공항 환전소랑 은행이 제일 많이 쳐 줬음...ㅠㅜ...

200달러 하면...곱하기 뭐를 한다고 하든데...

눈만 멀쩡하면..천천히 다 계산 할 수 있음.

 

클룩 기사님 팁 1달라 주기는 그래서...동으로 주려고..

  

 

 

 

 

 

 

 

 

 

 

픽업 차량을 타고...호이안에 가서..

ACB은행으로....패스트고 타고 이동...

 

 

 

여기는 계산서까지 끊어 주고..잘 해주는데..

환율이....1달러당 23,050동 그러니까...

공항 환전소 똑 같네용~

 

환전만 하려고~ 패스트고나 그랩타고 여기 이동하면 호텔에서 40k 동 나옴....

이 근처 마담콴 가려고...

 

 

 

 

그리고 호텔 숙소(리틀타운빌라)에서는 1달러당 22,500동

호이안에 있는 일반 한식당에서도..22,500동

 

우리가 간 날이... 1달러당 원화로 1155원해서 그런지...베트남 돈으로 많이 쳐주지 않는날이였나 봄.

 

다낭타워 스테이크 집도 똑같이 22,500동.

롯데마트도 비슷했던걸로..기억...

 

 

호이안 올드타운내...금은방 환전소는 이용 안했음. 걸리면...작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