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다낭 호이안 바나힐]1월 날씨 및 옷차림

2022년 11월16일에...추가글입니다.

베트남여행이 좀 풀렸는지..하루에...이 페이지만...60~100명이 보러 들어 옵니다.

남자기준..그냥 반팔 반바지 입으시면 되구요..

다름이 아니고..베트남 다낭 호이안 관련 글이 여기에 많은데...

제가 간 곳을 찾아보니까.몇개는 폐업을 했더라구요..반드시 구글지도 확인 하시고 가세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아침에 현지사람들 이렇게 입고 다녀요~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2020년 1월 2일 ~6일

 

실제 다녀온 일정 및 예산

[베트남-다낭 호이안 바나힐]4인가족 4박5 일정 및 예산

 

숙소는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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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힐 최적 이동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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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초..날씨 및 옷차림

[베트남-다낭 호이안 바나힐]1월 날씨 및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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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1월 지나면...

남자기준...반팔 반바지....새벽 또는 늦저녁은 바람막이..

 

 

 

 

2-3일 호이안 낮.

 

 

 

점퍼를 입고 있는분들은 거의 현지 사람...지금 온도 25도 정도...긴팔 긴바지는 땀이 나고...남자는 반팔 반바지~ 여자는 치마 종류~

 

 

애들은 무조건 반팔 반바지~

 

 

 

 

 

구름이 있다가 없다가~

차라리 이런 날씨가 더 좋다...

이 때도...반팔 반바지~

 

바람막이? 입었다간....덥다.

 

 

 

 

호이안 반미프엉

 

외국인이든 한국사람이든....

가끔 한국여성들만...원피스 종류에 가디건...

 

 

 

 

 

호이안에서 2틀 있었는데...

호이안 재래시장... 

긴바지에 반팔도 있고~

 

 

 

 

 

 

파이포 카페 옥상에서 본...

날씨는 구름이 있어도...습하면서..약간 덥다.

 

 

 

 

저녁에는 바람막이를 걸치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지만...

자전거 타고 다녔는데도...반팔 반바지가 답이다..특히 남자는..

 

 

 

 

 

 

3일째...호이안 새벽에 자전거 타는데...

소나기가 잠시 20분 내린다.

시원하게~~~~~~

새벽에는 얇은 바람막이 하나 걸치고 자전거 탔음.

 

 

 

 

1월부터는 우기가 끝나서...잠시 소나기만 내릴뿐 날씨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정말 맑은 날씨만 원할때는 건기는 3-7월달 가야 되는데....

오히려 나 같은 경우에는...건기때는 더워서 죽을지도 모름....

 

 

 

 

호이안 한국말 잘하는 삼촌이 파는 낚지구이...

 

 

 

 

 

 

호이안 2일째...

안방비치 가자마자~ 소나기~ 주~~~욱 올때는 바닷가 옆이라 바람이 많이 부는데..

이때는 바람막이 있으면 좋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수영하러 들어가는 서양인들~

그리고 더워 진다.

 

 

 

 

 

 

 

안방비치에서 패스트고 불러서 코코넛배..

정확히 말하면..대나무로 만든 배를 타고~ 수상 코코넛밭을 떠 다니는것인데...

 

정말...할배가 주신 베트남 모자  농라....이거 없고~ 썬글라스 안끼면...

타 죽을정도...(개인적으로 땀이 많이 남...그렇다고 돼지 아님)

 

 

 

 

 

1월3일 마지막 호이안 밤.

그린헤븐 및 k마트 있는곳...

개인적으로 온도가 딱 맞다.

반바지 반팔...자건거~

 

 

 

 

 

 

 

 

1월4일....

많이들 궁금해 하는 바나힐...

우리는 여기서 1박을 하면서~

판타지(오락실) 3시간~ 수영장 거의 3시간 이용하면서~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느껴 봤는데...

여자나 어린아이들은 아침같은 경우에는 긴바지에 반팔에 약간 두툼한 바람막이는 입어야 된다.

 

우리는 숙박자라~ 더우면 옷 벗고 나오면 되는데...

 

이것도 잠시뿐..오전 10시가 지나니까...아침에 비바람이 칠 정도 였는데....

 

오전에 입고 있던 바람막이를 벗게 만든다.

 

 

 

 

 

 

 

 

밤에는 하늘에 별들이 엄청 떠 있는것을 볼 수 있었으며...

반바지에 바람막이 입고 돌아 다니면 딱 좋았음.

 

 

 

 

 

중간에 해가...잠시 10분만 떠 있는데도...강렬하다.

차라리 구름이 조금씩 있는게 더 좋았을 정도로...

바나힐은 오전 10시 이후에 들어오시는 분들은...반팔 반바지면 된다.

주먹만큼 접을수 있는 바람막이만 여유로 가져 오면 좋을듯...

 

 

 

 

 

 

 

 

 

1월5일~6일

다낭....

한인 사장님을 만났는데...

이 분도..간만에 맑은 하늘을 본다고....

잠시 좋을뿐...지금부터 더위와의 전쟁?

 

 

 

 

 

벨메종 호텔...

지금 시간이 오전7시....

나시에 반바지에 쪼리 신고 옥상 루프탑 왔는디...

시원? 하다..ㅋ

 

 

 

 

 

 

미케비치 야간에....반바지 반팔에 바람막이 입고..걸어 다녀 봤음.

그렇게 덥지는 않았음.

결론은...해만 뜨면..갑자기 뜨거워지면 덥다.

 

 

 

 

 

 

링엄사...영흥사

 

그....비싼...아이스크림을 사 먹었다.

제일 비싼 아이스크림은...부라보콘 비슷한게..눈탱이 맞았는지...1개 50,000d 준거 같은디...

1개 2,500원 베트남 물가치곤..엄청 비쌈

 

 

 

 

다낭 타워 스테이크...

 

해가 떨어지니까..개인적으로 살만함...

 

 

 

롯데마트는 공기순환장기 잘 되있는지...온도가 일정하니...

반팔 반바지에 돌아 다니기 딱 좋았음.

 

 

 

 

 

1월6일...

핑크성당...

와....강렬한 햇볕은...

나를 그늘로 피신하게 만들고...물을 마시게 만든다.

거의 30가 넘어서...사진찍는 분들 말고...뒤로..그늘로 피신.

 

 

 

190 코코넛아이스크림 집인데...

이런 날씨에도 현지 사람들..특히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은...잠바떼기를 입고 탄다.

대단하다~ 멋지다~

 

 

 

 

 

한시장....

긴바지 긴팔 입고 들어갔다간....

서로들 승질만 내고 나올듯...ㅋ

 

 

 

 

아시아파크...

지금 오후 4시쯤..

해가 뉘엿뉘엿...넘어가려고 하니까...살만하다.

 

 

5일동안 반팔에 반바지만 입었고~

바나힐 저녁 또는 새벽, 그리고 호이안 새벽 자전거 탈때만 얇은 바람막이..(뭉치면 주먹만한거)만 입었음.

 

 

 

 

1월초 다낭 호이안 날씨는...

우기는 거의 끝났고~ 구름이 많을경우가 있는데...

차라리 우리처럼 동북아시아 사람들한테는 이런 기온이 맛을듯...

 

어디까지나...개인적인 옷차림.

 

네이버, 윈디...등등...날씨 어플을 보면..하루 종일 구름 또는 비로 되있지만...

실제는 맞는경우가 거의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