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식당-나의신랑은나무꾼]초벌 삼겹살 및 밀면 예약

[옥천여행, 국내여행, 주말여행, 배낭여행, 가족여행, 자전거여행, 여행정보]-2020년 10월

 

 

 

사실 여기는...

 

매주 낚시갈때... 올때...자주 보는 곳이다~

 

몇년전부터 사람과 차들이 많아 지더니~

 

요즘은 지나갈때마다~ 차들이 많다.

 

 

예전에는 집 한채 있었는데...

 

최근에는 카페도 있고~ 주변에도 돌 담벼락으로 인테리어 하고~

 

전화를 했더니...

 

 

 

우낀것은...예약을 하면 먹을수는 있는데..

미리 예약한 삼겹살은 예약한 것만 먹을 수 있고~

더 이상 주문을 못 한단다...ㅋㅋㅋㅋㅋ 뭔 이런 식당이 다 있노~

 

 

주말 6시 넘으면...웨이팅을 할 수 있다.

 

 

 

주변에 대청호 드라이브를 하고~

밥 먹기에는 좋다.

맛집이라고 표현은 안했지만...맛 없지 않다.

 

일단 양은 200g으로 괜찮다. 14,000원

 

메뉴는 삼겹살, 오리로스, 밀면..

 

밀면 먹어봤는데..맛없는건 아니고~ 부산쪽에 파는 밀면 보다는..

슈퍼에 파는 냉면 육수에...그냥 국수 말은듯한 맛? ^^

내 개인적은 맛 표현은 이러함~

 

 

 

 

 

 

 

 

 

 

뭐...전형적인...삼겹살 맛입니다.^^

고기 신선도와 맛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