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청강수계곡-대전근교 물놀이]음...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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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도 보면...

여기 물 줄기가...청강수계곡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오른쪽 거의 맨 상류를 갔었는데요...

아직도 생활 오폐수가...넘치고 있습니다.

그러면..왼쪽..제일 많이들 가시는 청강수계곡쪽은 어떻게 되겠어요...

개인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계곡을 가려면..자연휴양림안에 있는 계곡말고는...

즉...계곡 주위에...논밭에서 나오는 농약물이 없거나...특히..생활민가가 없는 곳으러 가세요.

 

상호명은 못 적겠고...

주인분들은 엄청~ 매우~ 친절합니다.

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그냥 시골에서...오폐수 나와도 물놀이 했자나요...시냇가에서...

이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사진도 많이 못 올리겠습니다.

여기가 그나마 상류에 있는 곳입니다.

 

 

제가 간날..3일전...

아시는분이... 여기서 하류로 5백미터 떨어진곳에 평상 빌려서 갔는데...

더 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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