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티엠포 레전드10 프로 TF(풋살화) vs AG(인조잔디) 비교

2024. 10. 15. 12:57━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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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 AG
발폭 TF가 넓다. TF신어서 불편하면 AG 더 불편함
개인-발볼이 크게 없어서 둘다 편안함.
길이 발볼이 넓은 사람 제외하고는 TF가 한치수 더 큰거 신어야 됨
개인-실측 261mm 둘다 265mm 신는데 괜찮음
앞코 AG가 좁긴한데.. 완전 개구리발이 아닌이상 늘어나면 괜찮음
무게 무게 차이 많이 남. 그냥 AG는 깃털 수준?
바닥 TF는 풋살장은 다 되고, 인조잔디도 할만 하지만.. 습기가 있다면.. AG가 확실히 잘 잡아 줌
킥을 찰 때.. 디딤이.. 인조잔디에서는 너무 다름. 그냥 막사용되는 초등학교면 TF.. 오히려 AG가 안 좋음
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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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그냥 바꾸면 좋음. ㅡㅡ;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10 프로 tf 기존에 풋살화로 신고 있던거..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풋살화랑 비교를 했는데.. 어정쩡한 캥거루가죽보다.. 괜찮은 인조가죽이 좋다라는 판다..

실제로 엄청 편안함.

 

 

 

이것도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13만원대랑 비교했는데..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괜찮긴 했는데.. 조금은 뻣뻣한 캥거루 가죽과..

발목을 쌓고 있는거.. 차이가 나서..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10 프로  AG 세일하길래.. 샀음.

 

 

 

발의 실측은 261mm

양발의 폭은 왼쪽의 티엠포 레전드10 프로 TF 풋살화가 조금은 넒다.

사용을 해서 늘어난것도 있지만.. 사실 조금 넓다.

앞 코도.. 풋살화가 조금은 둥글다.

잔디에 따른 경기력으로 그렇다는데...

풋살화를 신었을때 약간 불편한 사람은 AG를 신으면 더 불편할듯...

 

 

 

 

 

발목을 감싸는 부분은 같음.

미즈노에 이게 없어서...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베타 재팬 버전은..

실제로 봤는데.. 넘사벽임... 너무 비싸..

 

 

 

 

바닥은 당연히 다르겠지만...

놀란것은.. AG가 TF보다 훨씬 가볍다는것이다...

실제로 카페나 유튜브를 찾아보면..이런말을 많이 한다.

 

 

 

 

 

 

높이는 TF풋살화가 살짝 더 높은거 같기도 함.

인사이드쪽에 오돌토돌한... 마이크로 도트 라고 하는데.. 이거는 거의 같음.

AG치고는 뒷뽕이..약간 높음. 그래서..진짜 관리가 잘 된 인조잔디에서 해야 될거 같

 

 

 

 


뒷꿈치쪽을 잡아 주는게.. AG화가 더 움푹? 파여서 더 잘 잡아 준다.

전문용어를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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