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여행-초지진]강화도 여행의 첫 관문

[강화도여행, 국내여행, 주말여행, 배낭여행, 가족여행, 자전거여행, 여행정보]-2013년 2월

 

 

 

멀리 보이는 다리를 건너 왔습니다. 강화초지대교입니다. 김포에서 강화로 올때 다리가 두개 있는거 같은데요..

강화대교랑 초지대교...밑에부터 여행을 하려고 초지대교를 넘어 왔습니다.

 

 

 

 

초지대교를 넘자마자 오른쪽으로 초지진이 보입니다.

 

 

 

노송을 잘 보면 포탄을 맞은 흔적이 있습니다.

아픈과거인지...힘이 없던 과거 인지....역사를 잘 모르지만...

 

 

 

 

바람이 엄청 많이 불었습니다. 초봄인데도..불구하고...많이 추웠습니다.

 

 

 

 

 

초지진 입장표인데요...전적지4개를 한꺼번에 끊으면 절약이 됩니다.

 

 

 

 

초지진입구입니다.

 

 

 

 

들어가면...안내하시는분이 있는데요....너무 추워서....

 

 

 

이 여자 누구얏!!!!!!!!!!!!!!

 

 

서해쪽으로....침입할려면....한강까지....꼭 거쳐야만 하는 강화도.....외세침략이 많았기에....방어를 하려고...구축해 놓은

진 들이 많습니다.

 

 

 

요.....구멍으로 대포를 넣고...발사~~~~~~~

 

 

 

 

 

 

 

초지진 주변에는 먹을곳이 별루 없는데요...

그중에...연주네 밥집이라고 있는데요...

사람들이...바글바글합니다.

맛은 괴안은데....주인분들이...조금 불친절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