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키나와]4인가족 3박4일 베셀 캄파나 호텔 및 조식, 대욕장

2018년 6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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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 캄파나, 뉴오키나와, 마하이나웰니스 위치

 

 

 

 

 

 

 

 

베셀 캄파나 호텔

예약은 아고다, 구글 뒤지다가 결국은 오달에서 했어요~

제일 저렴했고~ 제일 좋은 룸과 위치로 해 줘서 좋군요...

비싼만큼~ 유명한 만큼~ 이유가 있습니다.

단, 잠만 주무실분은 여기 할 필요는 없어요~

 

본관 - 오션뷰 트윈 (MAIN - OCEAN VIEW TWIN ROOM) 9층입니다.

 

사전에 헐리웃 및 침대가드 메일 넣으니까...잘 해 줬네요

 

 

 

 

TV는 볼꺼는 없어요...한국방송 이상한거 1개 나오는듯 합니다.

 

 

 

 

 

에어컨 냄새 없고~ 시원하고~

 

 

 

 

 

환상적인 뷰~

선셋비치를 가지 않아도 됨^^

 

 

 

 

 

 

 

 

 

몬파와 비치타워도 고려했으나...

여기하길 정말 잘했다는 판단....

와서..밥까지 해먹을 생각하니...몬파는 아닌거 같았음.

 

 

 

 

 

돼지코도 있음. 소소하게 이것저것 불편함없이...없음요.

 

 

 

 

 

바람이 쌩쌩불어서..관람차는 못 탔음.

여우가 재미도 없을꺼라고 하기도 하고...

 

 

 

 

 

 

1층 로비에서 찍음.

 

 

 

 

 

 

9층 복도 끝 베란다에서..

 

 

 

 

 

3구 T자 멀티탭과  5구 USB포는 정말 잘 섰음.

 

 

 

 

 

흠잡을때 없는 화장실..

 

 

 

애들 물놀이도 한시간 하고~

 

 

 

 

 

공기청정기도 기본으로 있음.

 

 

 

 

 

밤 야경은 덤으로 받은것 처럼 황홀...

 

 

 

 

 

사진에는 없는데...

로비에 시간 정해놓고~ 아이스크림과 주스를 무료로 줍니다.

 

 

11층에 전망대 목욕탕 및 자판기 및 안마기 우유를 팔아요~

 

 

 

 

츄라우미 티켓때문에...코다휴게소 들리는거 같은데..

여기저기 할인 티켓 많이 팔아요~ 저희는 4시이후에 들어가서 할인 받았습니다.

 

 

 

 

저녁에 혼자..본관 목욕탕가서 씻고~ 야경 보고~ 우유먹어보고...

 

 

 

 

우유맛은 정말 맛있는데...

그 맛은...파스퇴르 우유맛이 납니다.

초코우유가 아니고...

커피우유 및 일반우유

 

 

 

 

 

 

여기는 신관 목욕탕인데...

아무도 없길래 찍어 봤음.

참고로..신관이 목욕탕이 본관 보다 더 크고 좋습니다.

본관은 신관 사이즈 1/3정도? 됩니다.

본관도 깨끗하고 시설은 좋아요~

 

 

 

 

특이한것은...

아주머니가..수시로 있다는거...^^

그리고 남자들 면도는 여기는 목욕탕안에서는 못하고~ 밖에서 개인의자 앉아서 하네요~

 

 

 

 

이쪽 사람들은 머리에도 뭘 잘 바르나봐요~

지나다릴때마다 남자들 냄새나는건 거의 머리에 바른거..^^

 

 

 

 

 

이제까지 써본 1회용 면도기 중에...

이게 쵝오임.

귀국해서..찾아봐도 안나옴...ㅡㅡ;

 

 

 

 

 

안마의자도 해 봤는데...좀 오래되서 그런지...그냥 그래요~

일본사람들 치고는 팔길이가 상당히 길게 되 있어서~

누워서 무중력모션으로 하면 팔이... 짧아서 그런지...빠짐.

 

 

 

 

때는 못 밀어요~

정말 깨끗하고~멀리 바다도 볼 수 있고~

아침저녁 씻는거를 저는 여기서 씻었음.

 

 

 

 

몸을 탕에 넣고~ 멀리 바다를 보는거.....참...좋다~

 

 

 

우유는 3번정도 먹은거 같음.^^

 

 

 

 

 1층에 있는 흡연실...

깔끔하고..페브리즈같은게 항상 준비해 있어서 좋네요...

 

 

 

 

 

 

조식...

매일 여기처럼만 먹으면...이런 호텔 맨날 가겄다...

 

 

 

 

다~~~~~~ 맛있다~

애들도 잘먹고~

마하이나웰니스가~ 김밥천국이면..여기는 거의 한정식 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