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충청도여행, 부여여행, 여행정보]-2006년8월 목적지 가기전에 백마강을 건너는데...첨 보는 백마강..역사책에 많이 나오는 강... 듣던거 보단...엄청 큰 강이다. 물은 쫌...더러우이... 들어가기전 모습...생긴지 얼마 안된지라...매우 깨끗한 모습니다. 맨 밑에 사진은 건물 좌측에 보면..한국전통문화학교라는 곳 밑에는 박물관? 에 있는 유물 및 전시물... 참 좋은것은 경주보다...듣고 보고 느끼는게 현대적이다. 3D나 입체음향이나 센서를 이용한 설명등... 참 많이 나오는 애기...백제 연꽃무늬...첨 보네.. 참 괜찮게 지어났어... 금동대향로는 사람들이 잘 모를듯...무슨 관인데..거기 나오는 동영상을 다 보면...앞 쪽에서...스르르~하면..

[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충청도여행, 부여여행, 여행정보]-2006년8월 부소산성(扶蘇山城)은 백제의 마지막 왕성으로 백제 시대에는 사비성(泗沘城)으로 불렸다. 부여군 부여읍의 서쪽에 백마강을 낀 부소산에 자리하고 있으며, 둘레는 대략 2.2km, 면적은 약 74만㎡에 달한다. 부소산성은 부소산 정상에 테뫼식 산성을 쌓은 후, 주변을 포곡식으로 쌓은 복합 산성이다. 부소산성 주변에는 다시 청산성과 청마산성 등의 보조 성이 있으며, 남쪽에는 성흥산성의 지원을 받았다. 과거의 군수품 창고 터 등이 남아 있으며, 그 외에도 낙화암과 고란사 등이 있다. 남한산성...하여튼 그런데여...백제방어형 지형? 암튼 -삼충사 3명의 충신을 모셔논곳... 그중 한 분이 계백장군 -영일루...해뜨는..

[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충청도여행, 부여여행, 여행정보]-2006년8월 신라시대에 창건하였고, 여러 차례 중수(重修)하였으나 자세한 연대는 알 수 없다. 주위의 산림(山林)이 울창하여 거찰(巨刹)의 면목을 유지하고 있는데, 보물 제356호로 지정된 극락전은 드물게 보는 2층 불전(佛殿)으로 내부는 상 ·하층의 구분이 없는 조선 중기의 건물로서, 당시의 목조 건축술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극락전 내에는 거대한 좌불(坐佛)이 안치되었는데 중앙의 아미타불(阿彌陀佛)은 좌고(坐高)가 16자, 가슴둘레 24자이며 좌우의 관세음(觀世音)과 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은 각 좌고가 16자에 가슴둘레가 18자이다. 또한 여기에는 석가불화(釋迦佛畵)가 있는데 길이 45자 8치, 폭이 ..

[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충청도여행, 데이트코스]-2006년8월 지금은 잘 모르겠으나...이 당시 2006년8월에는 정말 볼것 없었습니다. 부여여행을 하다 보면...길거리에 정말 많은 플랜카드 및 방향표시(서동요)가 많아서....함 가봤습니다. 서동요 촬영지...지금은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꽤 먼거리를 찾아갔는데...기대한 만큼 만족감을 얻지 못 했습니다.

[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충청도여행, 데이트코스]-2006년8월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痲谷寺)의 말사(末寺)이다. 사적기(寺蹟紀)에는 527년(성왕 5) 담혜(曇慧)가 세운 것으로 되어 있고, 《부여읍지(扶餘邑誌)》에는, 백제 불교를 중흥시킨 겸익(謙益)이 세운 것으로 되어 있다. 두 기록이 다른 까닭은 알 수 없으나 6세기 초에 건립된 것은 확인된다. 그 뒤 고려 원종 때 장로(長老)인 진전(陳田)에 의해 중창된 이래, 여러 차례 중수 ·개수가 이루어졌다. 전설에 따르면 한 스님이 큰 바위 아래서 수도중에 관음조(觀音鳥) 한 마리가 날아와 그 바위 위에 앉자 놀라 잠을 깨니, 바위가 미륵보살상으로 변해 있어서 절 이름을 대조사라 하였다고 한다. 대웅전 곁의 석조..

[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가족여행, 커플여행 여행정보]-2006년8월 경주박물관이랑 부여에 있는 전시관들은 좀 틀리다. 경주는 유물,유품이 많다. 공주박물관 또한 마찬가지인데.... 하지만 부여에는 별루 없는듯..하지만..보여주고 들려주고 체험 방법에 있어서는 부여 쵝오! 귀찮아서 그런지 사진도 별루 엄서용~ㅎ

[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가족여행, 커플여행 여행정보]-2006년8월 난 연꽃냄새가 이렇게 나를 흥분시킬줄은 몰랐네..냄새 죽이네.. 부여시내..박물관 및..정림사지에서 밑으로 내려가면..바로 있는 궁남지.. 6-7월달에 축제가 있는걸로 아는데... 7월달인가? 하여튼 그때..연꽃관련 축제가 있었다네..하여튼 부여여행은 내년이 좋을듯...공사중인곳도 많고..참...정림사지도 공사중 ㅡㅡ; 이때가 2006년이니까..지금쯤이면 말끔하게 정비가 되었겠네요^^ 한가로이 혼자 떠 있는 돛단배...참 운치 있어 보입니다. 궁남지...걸어보면..꽤 넓은 지역...연꼿...이뿌네..돛단배도.. 똑딱이 디카..꽤..잘 나오네 ㅋㅋㅋ 렌즈에...내가 쓰던 선글라스씌워? 주고 찍으니까..위처럼 나오..

보령-대천해수욕장 [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가족여행, 커플여행, 여행정보]-2009년8월 서해안 최대의 해수욕장이죠~ 젊은 남녀들이 한껏 몸매 자랑을 하는곳... 젊은이 넘치는곳.... 대천해수욕장뒤로는...조개구이집이 무자게 많습니다. 여름휴가때...지나가다 잠시 들렸습니다. 대체적으로 일년에 3-4번은 가는거 같네요..낚시, 친척...등등.... 성수기때...음악에 맞춰 분수가 춤을 춥니다. 대천해수욕장은 꽤 넓은 지역으로 1,2,3지역 나눠져...관리 운영을 하는것 같아요... 사람이 없는...비수기때문...다른곳과 마찬가지로...아래처럼 썰렁합니다. 하지만...겨울바다....왜 보러 가겠어요~

태안-안면도 [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경상도여행, 여행정보] 2007년 06월 바로 밑에 사진은 꽃지가 아니구요.. 꽃지해수욕장은 성수기때는 사람들이 많죠~ 안면도에는 꽃지해수욕장 말고 여러곳의 모래사장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없는곳을 찾는다면 더 좋겠죠~ 아주 작은게입니다. 한...2센티? 아침일찍 일어나서..신선한 공기와 함께...조용한 바닷가를 찾으니까..마음이 깨끗해 집니다. 밑에 사진이 그 유명한 꽃지해수욕장입니다. 왠만한 팬션에는 자전거를 빌려줍니다. 하룻밤 빌린 팬션... 해수욕장에서 좀 떨어졌다면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경치를 맛 보세요 회사엠티로 간곳인데...선상낚시도 했는데..사진이 없네요...

[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충청도여행, 커플여행, 가족여행, 여행정보] 2007년 07월 길이 1.5km. 웅천해수욕장이라고도 한다. 대천(大川) 남남서쪽 13km, 웅천 북서쪽 4.5km 지점에 위치하며, 북쪽 8km 지점에는 대천해수욕장이 있다. 무창포 남쪽 해안에 남북으로 길게 펼쳐진 모래사장에는 수목이 울창하고 송림 사이로 해당화가 만발한다. 석대도(石臺島)를 비롯한 수많은 도서와 암초가 산재하고 물결이 잔잔하여 해수욕장으로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무창포해수욕장은 석대도까지1.5㎞의 바닷길이 열려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그렇게 오래는 있지 못했고... 모세의 기적이라는 바닷길이 열리는것도 못 봤다. 왜냐면...목적이 낚시였기 때문에..ㅡㅡ;..

[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충청도여행, 커플여행, 가족여행, 여행정보] 2007년 09월 조금은 비싸지만...그래도 사계절 볼거리가 다양한 공주에 있고..대전에서 가까운 미술관입니다. 나들이 겸 연인, 가족들이 많이 찾는곳이지요...유치원생들도^^ ===================================================================================================================== 공주 지역의 첫 개인 미술관으로 1997년 10월 1일 문을 열었다. 설립자 자신의 작품과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실에서 각종 초대전과 기획전을 열며, 어린이와 청소년·일반인을 대상으로 미술실기대회 및 이론강좌, 문화강좌 등을..

[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강원도여행, 여행정보]-2007년10월 위치 : 충남 공주시·논산시·대전광역시 높이 : 845m 주봉우리 : 천황봉 문화재 : 갑사 철당간 및 지주(보물 256)·갑사부도(보물 257) 등 보물 6점을 포함해 지정문화재 15점, 비지정문화재 13점 높이는 845m이다. 주봉인 천황봉을 비롯해 연천봉·삼불봉·관음봉·형제봉 등 20여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졌으며, 전체 능선의 모양이 마치 닭볏을 쓴 용의 형상을 닮았다 하여 계룡산이라고 불린다. 신라 5악(五嶽) 가운데 하나로 백제 때 이미 계룡 또는 계람산, 옹산, 중악 등의 이름으로 바다 건너 당나라까지 알려졌으며, 풍수지리상으로도 한국의 4대 명산으로 꼽혀 조선시대에는 이 산 기슭에 새로이 도읍지를 건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