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여행-부소산성]계백장군,삼천궁녀 낙화암, 사비성
[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충청도여행, 부여여행, 여행정보]-2006년8월 부소산성(扶蘇山城)은 백제의 마지막 왕성으로 백제 시대에는 사비성(泗沘城)으로 불렸다. 부여군 부여읍의 서쪽에 백마강을 낀 부소산에 자리하고 있으며, 둘레는 대략 2.2km, 면적은 약 74만㎡에 달한다. 부소산성은 부소산 정상에 테뫼식 산성을 쌓은 후, 주변을 포곡식으로 쌓은 복합 산성이다. 부소산성 주변에는 다시 청산성과 청마산성 등의 보조 성이 있으며, 남쪽에는 성흥산성의 지원을 받았다. 과거의 군수품 창고 터 등이 남아 있으며, 그 외에도 낙화암과 고란사 등이 있다. 남한산성...하여튼 그런데여...백제방어형 지형? 암튼 -삼충사 3명의 충신을 모셔논곳... 그중 한 분이 계백장군 -영일루...해뜨는..
201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