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추천,'11월에 가볼만한 곳'
한국관광공사는 “대자연의 품으로! 국립공원 에코투어”라는 테마 하에 2009년 11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금강소나무가 살아 숨쉬는 명품 녹색길 체험, 치악산국립공원(강원도 원주시)”, “삼라만상 다 모인 신비의 월출산(전라남도 영암군)”, “백두대간 중앙부에서 향기로운 여성미 발산(경상북도 영주시)”, “다양한 체험여행으로 되살아나는 속리산 에코투어(충청북도 보은군)”등 4곳을 각각 선정, 발표하였다. 금강소나무가 살아 숨쉬는 명품 녹색길 체험, 치악산국립공원 위치 :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 차령산맥 남쪽 끝에 자리 잡은 치악산은 영서지방의 명산이자 원주시의 진산이다. 비로봉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길게 뻗은 능선에는 매화산, 향로봉, 남대봉 등 1,000m 이상의 고봉들이 연이어 솟구쳐 있으며, 그 ..
200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