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1. 08:51ㆍღ 해외 여행 ღ/· 베트남
2020년 1월2일~6일까지
호이안2일->바나힐1일->다낭1일 여행기
실제 다녀온 일정 및 예산
숙소는 아래...
바나힐 최적 이동 경로
1월초..날씨 및 옷차림
위치는 올드타운 한 복판에 있습니다.
포슈아에서 배불리 먹고~
반미프엉에서 또 먹고~
슬슬 돌아다니다~ 카페 들어가 봅니다.
올드타운내에 있는 가게들이 다 비스무리해서..잘 찾아야 됨^^
들어가자마자~ 옥상 가려고 하니까...직원이 딱~~~~~~~~~~~~~잡아서 말함.
주문하고 올라가야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코코넛커피랑 딸기스무디와 막내를 위한 조각 초코케익을 시켰음.
코코넛커피가 3,300원돈....
이 동네에서 엄청 비싼집이다.
역시 한국을 알면 돈을 번다.
새벽에 일부러 11커피를 가서 코코넛아이스커피를 먹었는데...
파이포보다..가격돈 반값이고...맛은 200% 더 맛있다.
여기에 8분50초 쯤에 11커피가 있습니다.(다 보실 필요 없음.)
옥상에서 올드타운 뷰 보려면..파이포 가시고~
진정 맛있는 코코넛아이스커피를 먹고 싶거나~
오리지널 망고스무디를 드시고 싶으시면...여기를 가세요.
특시 새벽 6시반에 강가를 보면서 먹는 맛은 잊을수가 없을듯 합니다.
암튼..내부는 이렇고...
2층에서..1층으로 구멍이 뚫려 있네요~
주문을 하면..한국처럼 벨...그런거 없어요..
알아서 자리 잘 찾아서 가져다 줍니다.
딸기 스무디...늘 먹던맛..예상했던맛...
처음 먹어본 맛이라 그런지~ 맛은 상당히 괜찮지만...
담날 새벽에 먹었던 11커피랑은 비교 할 수가 없음.
케익은 부드럽고~ 맛있다고~ 두번째 토끼가 말해줌.ㅡㅡ;
패키지분들 오시는 시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여기는 반이 한국분들임.
옥상은 15명 정도? 계셨는데...10명이 한국분...
다들 인터넷 뒤져보고~ 옥상뷰 보로 오신듯.
옥상뷰는 볼 만 합니다.
코코넛커피가...
11커피가 1,900원돈...여기가 3,300원돈...
1천원내고~ 올드타운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ㅡㅡ;
함~ 동영상 보시죠~
바람도 솔솔 불고~ 사진 찍기는 좋네요~
그래도 올드타운 걸어 다니다~ 쉴만한곳은 괜찮아요~
다...건물 사진만 있어서...
인물 사진찍어 놓은거 보면...잘 나옴^^ 걱정 마시고~ 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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