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호이안 숙소]리틀타운빌라 호텔 커넥팅룸 4인가족(동영상)

위치는...

2020년 1월2일~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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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2, 소인2...

퀸침대2이상 또는 싱글3개 이상.

구글, 트립어드바이저  등에서 평점이 4.5이상인것만...

굳이 외국왔는데...너무 많은 한국 사람들이 있는곳은 피하자~

어짜피 여기가 겨울이라 수영 못하니~ 굳이 수영장이 있는 큰 리조트는 하지 말자~

처음에는 실크마리나로 하려고 했으나...1월이라 수영은 못 할꺼 같아서...

실크마리나는 2박에 32만원돈 나왔고..리틀 타운 빌라는 16만원

먼저 갔다온 블로그님 발견~

킹침대3개 짜리~ 광할한 거실....

그런데..막상 가보니...그 방은 이미 쓰고 있고...

이런 방을 줬는데....

동영상만 보면 끝입니다.

방2개 킹침대3개 욕실2개 화장실2개

주인 아저씨, 아줌마, 일하시는 남자 여자~ 모두 친절 친절~

한국말 할 줄 아는 여직원 한 명 있음.

이 방이 단점? 1층 리셉션 옆에 있다는것이고~ 외부창문이 없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었고~ 출입구등 샤시가 좋을걸 써서 그런지~ 외부 방음이 거의 없음.

그리고 오히려~ 블로그에서 봤던 일렬로~ 쭉 있던 침대3개보다..

커넥팅룸이라..애들 재우고~ 옆방에서 맥주나 야식을 먹을수도 있고~

야간에 혼자 돌아 다닐 때~ 옆문으로 왔다 갔다하니까 편함.

이건..내부 건물...

엄청나게 큰 호텔은 아님.

수영장 수심은 낮은곳부터~ 1.8M까지 내려가는 구조임.

자전거가 여러대 있고~ 무료로 대여가 가능합니다.

오토바이는 외국인이 유료로 대여하든데..비용은 모르겠음.

외부전경...차타고 지나치면...모를정도?^^

첨 왔다고~ 망고주스 주시네요~

한국말 1년 배웠다고 하든데...잘 알아듣고 말도 꽤나 잘하는...

눈이 예쁜 아가씨~

3층에 있는 3개짜리 일렬로 있는 방은 이미 배정이 되있어서..이 방을 줌.

한국말하는 아가씨..이방이 제일 좋다고~ 계속 말을 해 주는데...

방2개 천장에 선풍기 있어서..선풍기만 틀어도 시원함.

그리고 소음없이 잘 돌아가는 선풍기

메일로 기념일이라고 하니까...

수건으로 멋지게 작품을 만들어 주셨네요~

방마다~ TV, 옷장, 탁자, 냉장고, 전기포트가 모두 있음.

미니바에 있는 맥주 및 음료수는 일반 편의점보다 싸요~ 그냥 먹어도 됨

따신물 잘 나오고~ 욕조가 2개다 보니~ 하나는 애들 물놀이~ 하나는 내가 물 받아서~

화장실과 욕실 중간에 세면대가 각각 있고~

화장실도 깨끗함.

벌레 같은거 못 봤음.

첫번째 방에 있는 킹침대 2개~ 왼쪽에 블라인드로 되어 있는쪽은 욕실

수건은 종류별로 엄청 많고~ 어메너티? 충분합니다.

수건 모자르면 더 달라고 하니까 많이 줘요~

오른쪽에 보이는 문이 커넥팅~

그냥 열어 놓고 지냈음.

베트남분들은 분재를 좋아하나봐~

어딜가든 분재가 많고~

이 호텔 수영장 주변은 모두 분재~

우리나라 귤 같은건데.. 이름 까먹음.

맛은 귤보다 조금 시고~ 안에 씨가 있다.

같이 간 여우는 맛있다고 하네용~

이번에....여기서 한국분들은 못 봤음

이 것은...식당.

아담합니다. 엄청나게 먹을게 많은건 아니지만~

아침마다 주인아주머니가 장을 보시고~ 음식을 합니다.

엄청나게 음식이 화려하진 않습니다.

처음에 예약하려했던 실크마리나, 리버타운 생각하면 안됨.

그래도 정성것 차려 주심.

가끔..식당에 개미들이 빵에 있는데..

이런걸보고~ 불결하다~ 청결하지 못하다~ 이런거 생각하면 동남아 아무대도 못감.

밤에 벽에 있는 도마뱀...귀엽던데^^

스프링롤...외부  식당 만큼 맛있습니다.

사진에는 없는데..다음날에는 튀김 스프링롤이 나왔는데...그것도 맛있음.

사진 오른쪽 오믈렛도 맛있고~

밤에는 호이안 올드타운 처럼~ 홍등을 켜놔서~ 운치가 있음~

수영은 못 했음. 날은 더워도~

물이 차가운 느낌이 있어서~

밤에~첫날은 사과를 주시고~

둘째날은 바나나랑 용과~

미니바 가격~

외부에서 파는거랑 거의 비슷함.

How are you? ^^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