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키나와] 4인가족 3박4일 3일차 일정

2018년 6월 초~3박4일 일정 및 예산

 

엑셀 링크

http://korea-tour.tistory.com/981?category=770470

 

[ღ 해외 여행 ღ/　· 일본] - 오키나와 4인가족 3박4일 1일차 일정

[ღ 해외 여행 ღ/　· 일본] - 오키나와 4인가족 3박4일 2일차 일정

[ღ 해외 여행 ღ/　· 일본] - 오키나와 4인가족 3박4일 4일차 일정

 

 

간략하게 총평만..개인적인으로...

좋은 애기 없음. 미사어구로~ 이건 꼭 해야되~ 이건 꼭 먹어야 그런거 없어요

 

 

 

 

3일차 이동 경로

 

 

 

 

 

 

 

 

 

 

08:30

마하이나 웰니스 조식

기대하지말자. 평범? 아마 그 이하...

전날 베셀에서 먹은게 생각난다.

 

 

 

 

 

10:30

비세 후쿠기가로수길

입구에 주차...오른쪽 잠깐 돌아보고..

유료쪽 돈 안개고 한바퀴 돌고 나오면 됨. 주차요원? 아저씨 서 있음. 하루 500엔^^

해변에서 시간보낼 생각이 없어서..

모기 많아요~ 모기약 챙겨서 가길 잘 했음.

 

 

 

 

 

 

 

 

 

12:00

코우리오션타워

코우리대교 넘기전에 좌측에서 사진찍는게 더 좋은듯...

코우리 주차장 2개 있음.

굳이 800엔짜리 전기차 타고 올라갈 필요는 없음.

꼭대기에 종치러 가는듯^^

1층에 있는 선물코너...무료시식...많이 먹어도 됨^^

 

 

 

 

 

 

 

14:00

캡틴 캥거루 햄버거

한시간 늦게 움직여서...파인애플농장 또는 다이노파크를 못 들리고..늦은 점심먹으러...

플리퍼스테이크집 옆에 있음.

한국인은 우리뿐...외국인 많음.

가격이 싸지 않음.

BBQ버거가 제일 맛있었음.

햄버거가게 뒤쪽으로 해변가 있음.

 

 

 

 

 

 

 

 

16:00

만좌모

오키나와 왔으니까...코끼리는 함 봐야죠~

20분이면 한바퀴 돌면서 사진찍음.

중국관광객들 오면 차량3대정도 오는데...뒤따라가면 골치 아픔.

햄버거집에서 만좌모까지 해변도로 타고 오면 좋음

 

 

 

 

 

15:40

뉴오키나와 호텔

트리플룸.

친구 또는 혼자여행 이외는 추천안함.

연인끼리 오면 헤어질테고...

가족끼리 오면 투정부릴꺼고...

부모님 모시고 오면 불효자?^^

직원들은 무자게 친절.

금연룸, 높은층은 해 줘서 좋았음.

시설 기대하지 말자.

조식 신청 안했음.

주차비 1000엔 줘야됨..이동네 다 그람

다음에 온다면...국제거리쪽에 숙소 안 정함. 그리고 국제거리도 안 올꺼임.

굳이 온다면 국제거리에서 떨어진 넓은 호텔 잡고..택시타고 진입

주변 잘은 비쌌고..그레이서리는 트리플 없었음. 사이즈는 별반 차이 없다고 함. 암튼 국제거리에서 벗어나길..

 

 

 

 

 

 

 

18:10

얏빠리3호점

기존 3호점 가니..이사갔다고 표시. 땀이 주룩주룩 나서..

다른곳 찾을 시간이 없어서..이사간 3호점을 갔더니..

테이블2개에 벽쪽 테이블. 비싼 돈주고...학교앞 분식점에서 먹는 느낌.

고기맛은 좋고~ 직원들 이빠이 친절.

88스테이크는 사람 많음. 다른데 가길 추천..

 

 

 

 

 

 

 

19:20

제일 마시키 공설 시장

우리나라 재래시장

볼꺼 많고...친절한 상인들 보니..우리나랑 차이 없고 좋았음.

 

 

 

 

 

 

19:30

돈키호테

장난감 보러 왔는데...

오키나와까지 아서...다이소같은 건물을 들어와서 쇼핑한다는게 개인적으로 좀 그러함...

 

 

 

 

 

 

20:00

국제거리 포장마차

한잔 하러..포장마차촌 왔는데...

그냥 한 바퀴 돌고 나갔음. 과반이 우리나라 사람들..

 

 

 

 

 

 

 

20:40

국제거리 아지노토케이다이 라면

단보라멘은 가 봤더니...한국인보다 외국인들이 줄이 15미터 이상 서있음.

그래서 주변 둘러보니...현지 사람들 들어가길래 따라 들어가서 먹어봤음.

먹을만해요~ 사진은 탄탄멘~

벽에 유명인들 사인 및 사진이 꽤 있네요~

 

 

 

 

 

 

21:20

국제거리 이자카야 및 술집 거리

빨간선 왼쪽으로 술집들 많음.

외국인들 많이 없고...거의 현지인들 같음.

 

 

 

 

 

 

 

23:00

Soul to Soul 뮤직바

현지인들의 문화를 접하기 위해^^

혼자 들어가봄.

입구 철문으로 되어 있고~ 안되는 영어로 주문.

alone~

나만 한국인 현지 일본70% 외국인30%

나만 맥주에 안주 시키고~ 주변 둘러보니..요놈들은 맥주나 와인만 먹고 춤추고 놀고 있음

연령대는 25~35정도?

오리온 병맥주 700엔

좀 있다가 옆에 샐러리맨이 혼자 와서 1000엔 주고 맥주 마시고 핸드폰하다 감.

음악은 댄스 및 힙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