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키나와]4인 3박4일 항공권, 와이파이, 주차대행, 보험 준비

2018. 7. 19. 15:44ღ 일본 ღ/·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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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초

 

1. 항공권

 

기본적으로 스카이스캐너로 조회를 하고~ 소셜 및 오픈마켓을 수시로 뒤져 봐야 합니다.

왠만한건 스카이스캐너에서 나오는데..소셜 및 오픈마켓쪽은 조회가 당연히 안됩니다.

5월중순부터 6월초까지는 오키나와가 장마철이라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결국은 3달전이 제일 저렴했으며,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2. 와이파이 및 유심

 

두개다 가져가려 했으나..와이파이만 신청했습니다.

매일 같이 다녀서 불편한건 없었고~ 숙소에서 개인이 움직일때는 호텔에 거의 무료 와이파이 빵빵 터집니다.

그래서 개인이 나갈때만 도시락만 주머니에 넣고 나가도 됐어요~

와이파이는 인천공항에서 받았으며...업체는 플레이와이파로 했습니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http://odal.playwifi.co.kr/main/index.php
보조배터리(만땅확인), 돼지코 서비스를 받아서...다이소에서 구매한 천원에 2개 돼지코 사용할 일이 없었으며,

준비해간 3구 T자 멀티탭이 도움이 많이 됐네요.

보조배터리도 받아서 잘 섰구요~ 하루종일 돌아 다니지 않는 이상 기본 배터리로 다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비용은 1일 2,500원이라서 뭐..저렴했습니다.

 

주요 전화오는거는..sk통신인데..하루에 3분인가? 무료로 주더군요...얼릉 받고 카카오로 했습니다.

 

 

 

사이즈가 담배갑만 합니다.

 

 

 

 

 


 

 

 

 

 

3. 주차대행

지방이라서...차량을 맡겨야 됐는데...불법?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오달 협력 업체 그린파킹에서 했는데..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맡길때고 찾을때고...엄청 친절했습니다.

 http://greenparking.kr

- 1일 10,000원
- 주차요금 후블 현금
- 현금줄때 3천원할일권이 있어서..할인^^

 

 

 

 

 

 

 

 

4. 여행자 보험

 

혹시나 해서...여행자 보험도 미리 들어 놨습니다.

실비보험을 사용하고 있는 메리츠에서 했으며~ 다른곳 다 뒤져봐도~ 가족할인해서 여기가 제일 저렴하고

내용도 괜찮았습니다.

 

 

 

 

 

 

 

 

가져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 물품은...

보온병-찬물넣고 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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