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키나와]4인가족 3박4일 국제거리 뉴오키나와호텔

2018년 6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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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거리 오는 여행객들한테는

최고의 위치임은 틀림없다.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있음.

넓지는 않음..여기 자리 없으면....다른곳 하나 더 있는데...까먹었네요...

 

 

 

 

 

 

 

다음에 오키나와를 다시 온다면...

국제거리는 그냥 구경하고~ 숙소를 다른곳으로 잡겠다.

이 근처 호텔은 모두 좁고~ 주차비를 따로 받으며...시설은 그냥 그런거 같음.

트리플룸을 잡기 힘들어서 여기를 잡았는데...

사용상 문제는 없으나..

 

친구들끼리 오면 좋은데..

연인들이 오면 헤어질꺼고^^

부모님을 모시고 오면 불효자?는 아니지만..민망하다.

 

 

 

 

더럽지는 않은데..간이로 만들어지 화장실처럼 느껴졌다.

 

 

 

 

싱글 2개는 괜찮지만..나머지하나는 간이침대로 완전 스프링침대다.

아침에 허리는 아프진 않았지만...

 

 

 

 

직원들은 무자게 친절하다~

메일로 높은층 금연층 요구해서 전망은 좋았다.

10층? 로비...

 

 

 

 

주차장은 바로 뒤편에 있고...주차비 1000엔은 따로 지불했다.

 

 

 

 

파파고랑 구글 번역기를 처음 쓴 장소^^

사진 찍고 문지르니..뭔 말인가 이해가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