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바나힐 숙소]머큐어 다낭 프렌치 빌리지 바나힐스 벙커룸

 

 

 

22020년 1월2일~6일까지

호이안2일->바나힐1일->다낭1일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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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아래...

 

[베트남-바나힐 숙소]머큐어 다낭 프렌치 빌리지 바나 힐스 벙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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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숙박자 입니다.

 

 

숙박을 하게 된 이유...

 

1. 오전에 올라와서 오후에 내려가면 수영장 및 게임방을 충족하게 못 사용

2. 케이블카 비용에 조금만 추가하면 어짜피 자야할 숙박이 해결될꺼 같아서...

3. 언제 구름끼고 비오고~ 날씨를 알 수 없어서..2틀중에 잘 보이는 날 하루는 있겠지 해서...

4. 아침 7시,8시 일찍부터 애들 데리고 못 갈꺼 같아서...

 

 

어디까지 우리집 기준.

 

성인2명, 140cm 넘는 소아1명, 100cm 소아 1명.

 

 

 

 

일단 케이블카 비용을 클룩으로 알아 보면..

 

 

성인3명으로 하면..95,700원

일본-오키나와, 대만-타이베이등 동남아에서 좋은건? 나이로 안따지고..

키로 따져서 좋은듯...100cm 또는 성인은 140cm으로...

 

다른곳에서 1일 숙박한다고 치면...10만원 잡고..

다낭 모나크호텔은 4인기준 18만원돈이고...벨메종이 퀸1+벙커2개에 11만원 이였음.

 

그럼..결론은 거의 20만원...

 

 

	숙박	당일	비고
케이블카	22,500	95,700	숙박자는 2명 케이블 무료
숙박	192,507	110,000	다낭에서 숙박시
조식	뷔폐무료
합	215,007	205,700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벙커룸만 2명 케이블카 무료로 해준다.

소아1명은 신발 신고~ 100cm가 약간 넘었는데..그냥 무료로 해줬음.

https://www.accorhotels.com/south-korea/index.ko.shtml

 

숙박비는 3개월이후부터..조금씩 오른다.

확실하게 다낭 호이안 여행이 잡혔거나...비행기표를 끊었다면..

과감하게^^ 머큐어 다낭 프렌치 빌리지를 예약하는것이...

 

처음에 16만원부터 시작하던게..좀 미루니까..부가세 포함해서..19만원 돈으로 결제..

 

 

 

 

 

 

썬월드 홈페이지

https://banahills.sunworld.vn/

 

 

 

요건 구글지고에서..

 

 

일반 입장은 빨간선으로 하지만...

그랩이나 패스트고 등을 타고 오면...모두...주차장에서 내린다.

 

캐리어를 들고 오면...벨보이? 분이 알아서 오신다..

 

호텔 예약했냐고 물어본다.(간단한 영어....갸들도 영어 못하고~ 나도 못하고~)

그럼 버기카를 불러 준다.

 

이거 타고 가면...파란색선으로 따라 올라가는데...

 

똑띠엔 역이랑 같이 있는 곳이다.

 

 

 

 

 

버기카를 타고 올라가 봅니다.

 

 

 

 

 

 

 

 

 

 

 

 

 

바우처를 보여주고~ 체크인을 하는데...

2번 한다.

 

한번은 똑띠엔역에 VIP Reception에서..

두번은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면..알아서 연락해서..벨보이가 온다.

그럼 카드를 보고~ 숙박 건물로 이동한다. 거기서 한번 더 체크인을 한다.

 

 

 

2명 케이블카 무료에 소아1명만 케이블카 추가하고~

벨보이를 따라 간다.

마지막에 팁을 줘도 되고 안줘도 된다.

똑띠엔 역에서 이런 벨보이를 3번을 만난다. 팁을 다 주기에는...^^

 

한번은 똑띠엔 브이아이피에서 케이블 탈때까지~

두번은 선월드 정상에서 숙박건물까지~

숙박건물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숙소까지~

 

 

 

 

 

 

 

 

 

 

1차 체크인을 하고~ 여기에서 추가로 케이블카 비용을 지불하고~

꽤나 여러번 타는 에스컬레이터

 

 

 

 

 

 

 

 

 

 

 

 

 

 

 

 

 

꽤나 긴~ 세계에서 가장 길다고 하는 케이블카로 이동

 

 

 

 

 

 

숙박자가 아니여도~ 올라갈때 왼쪽 역에서 올라가서 골든브릿지 보고 시작하는거 보다..

똑띠엔역에서 케이블타고 올라가면 좋은점은...

올라갈때...장엄한 폭포를 볼 수 있고~ 골든브릿지에서~ 구경할때 내리막길로 구경이 가능하다.

 

첨 보는 사람들은 어렵겠지만...암튼..똑띠엔으로 시작하는것이 좋은듯

 

 

 

 

 

끝까지 올라가면...

벨보이...어떻게 알고^^ 어디선가 나타난다.

2차 체크인할곳....진짜로...숙박할 장소로...캐리어를 끌어준다.

 

 

지나가는데...남들 시선은..이럴수 있다.

 

1. 아우~ 재내들..힘들게..캐리어까지 들고 왔네~

 

2. 오잉...재내들..여기서 자나 보네...

 

 

 

 

동그라미친 건물이 오늘 잘 건물...뒤쪽도..모두 호텔이다.

이 건물에는 브라세리?라는 맛있는 피자 및 스파게티 전문점이 있다.

 

 

 

 

 

2번째 체크인 할때...디파짓으로...1,000,000VND 동...

체크아웃할때..까먹고 있어서..알아서 챙겨줌^^

 

 

 

메일로..기념일 이라고 하니까...맛있는 녹차케익을 주네요~

 

 

 

 

 

이 동영상 보면...다 본거임.

 

 

 

 

 

 

 

 

 

사실.... 조금 좁다.

그리고 침대가 그리 좋은 침대는 아니다.

 

 

 

 

 

 

 

 

 

 

세면장?^^ 화장실~ 샤워실~ 이렇게 있는데...욕조는 없고~

깨끗하고~ 좁지 않고~ 좋네~

 

 

 

전자레인지는 없고~

커피포트만...

물은 충분히 있고~

유아가 있을경우에는 주변에 10시까지 하는 식당가서 전자레인지 빌려야 될듯..

 

 

 

 

 

 

1월초인데...밖은 쌀쌀하지만..내부는 춥지는 않다.

히터도 있어서...추운지 모르겠음.

 

 

 

 

 

 

 

밤에...창가에서 보면..풍경은 이러함.

 

 

 

 

 

 

 

 

 

 

숙박을 하게 되어서 좋았던 것은...

 

첫번째~

판타지파크...게임방을 2번에 걸쳐 3시간 있었던거...ㅡㅡ;

 

 

 

 

 

 

 

 

 

두번째~

저녁에 따뜻한 물이 있는 수영장에서 오스트리아 식구들이랑 전세 내서 좋음.

 

 

 

 

 

 

 

 

세번째~

수 많은 별들이 있던 바나힐 저녁거리를 여유롭게 돌아 다닌것.

 

 

 

 

 

 

 

 

 

네번째~

손님없는 식당에서 혼자 야식 먹기^^

 

 

 

 

 

 

 

 

 

 

닷섯번째~

맛있는 조식뷔폐 먹는거..

 

 

 

 

 

 

 

 

 

여섯번째~

비바람이 지나고 잘 보였던. 골든브릿지.

 

 

 

 

 

 

 

한 번쯤은 잘만 하겠죠?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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