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1. 09:31ㆍღ 베트남 ღ/· 다낭 호이안 바나힐
2020년 1월2일~6일까지
호이안2일->바나힐1일->다낭1일 여행기
실제 다녀온 일정 및 예산
숙소는 아래...
바나힐 최적 이동 경로
1월초..날씨 및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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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오후 5시쯤 타면 어두워 지면서 좋다.
- 너무 어두우면 약간 무서울 수도 있다.
- 지나가기만 해도~ 소원배 탈 꺼냐고 물어본다.
- 미리 알고간 가격이 4인 100k ~ 200k, 소원초4개, 20분 타기, 돈은 내릴때, 팁은 자유
- 할머니?가 다가온다. 끝까지 따라 온다.
- 4명에 200k, 초4개, 20분 먼저 말을 한다.
- 조금 이를때 타면 100k까지 탄다고 하든데...
- 그냥 150k 타자고 하니까..바로 따라 오란다.
빨간동그라미가...소원배 흥정하는곳이고
노랑선에서 왕복으로 정확히 20분정도에 초4개 150k에 탔음.
코코넛 바구니 배를 타고...
호이안에 패키지분들이 4시정도부터 들어 온다.
배 타면서..할머니가..친구분이 뱃사공 배로 붙인다.
옆에 패키지분들 만났는데.. 장단점이 있다고 하네...
바구니배 1인 3만원, 호이안 씨클로 및 투어, 소원배 5만원씩 냈다고 하네요...
선택옵션 투어....
성수기때 내가 알기론 모든 옵션 포함한 패키지 80만원 아래 일껀데...
솔직히...자유여행이나 패키지나...가이드 수고료 1일 1만원씩 그리고...
먹여주고 데려다주고 재워주면...그리 나쁜것도 아니다.
어째든...
우리는 4명이서...7,500원^^
할머니가...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여유롭게 탔고~
솔직히 초 3개만 썼다. 하나 더 쓰라고 하시는데...뭐...
그거 청소하시는분도 따로 계신다고 하든데...
내릴때...돈을 드리는데...
이때도...큰 돈을 주면..거스름돈 안주면 어떻게 하나...하지만...
잔돈 다...주신다.
그래서 소정의 팁도~ 드림^^
물이 그렇게 깨끗하지는 않지만...그렇다고...냄새가 나는것도 아니고~
할머니 고마웠어요~
배 안에...소원초가 여러개 있다.
구명조끼는 반드시 착용해야 되고~
여기가 바람이 덜 부는 곳인데..
여기서 사진도 찍고~ 소원초도 사용하라고 잠시~ 정차해 주신다.
5시반쯤 돌아 오니..하나 둘씩 홍등이 켜 지고~ 사람들이 많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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