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9. 10:16ㆍღ 베트남 ღ/· 다낭 호이안 바나힐
2020년 1월2일~6일까지
호이안2일->바나힐1일->다낭1일 여행기
실제 다녀온 일정 및 예산
숙소는 아래...
바나힐 최적 이동 경로
1월초..날씨 및 옷차림
위치는....
갈때는 레몬트리에서 마사지 받고~ 무료로 드랍 서비스 이용~
안방비치에서 나올때는~ 코코넛 바구니배를 타러 가야 되서~
행코코넛 사장님 통해서~ 택시타고 갔음.
안방비치에 내리니....
인터넷에서 많이~~~~ 아주 많이~~~~~ 봤던 풍경이 보이네요^^
날씨가 조금은 흐리고~
잠시 소나기 왔는데~ 수영하는 분들이 꽤나 있음.
거의다 서양인들^^
라플라주를 찾아서~ 구글맵을 켜고~ 골목을 따라~
찾기 쉬움~
한국분이...70% 나머지...서양 및 동남아분들....
옆에...덱하우스, 돌핀 가도..마찬가지 일꺼예요~
여기는 패키지분들이 별로 안 오시나봐요~
비용은 호이안 물가 치고는 약간 비싸요~
수제 햄버거가 130k 그러니까...7천원돈...
가리비가...7천원 돈..
바다를 보면서~ 외국 음식을 먹는다는것은....티비에서만 보는 줄 알았는데...ㅋ
그나마..이 맥주가 맛있음.
총알 오징어? 작은 오징어 또는 꼴뚜기 같은건데...
이건 희안하게..고수랑 먹어야...맛있다.ㅋ
솔직히...맛은...개인적으로...그냥 그랬음.
수제 햄버거를 2개나 먹었다.
이게 맛있다.ㅋ
이.....가리비는.... 한국에서 팔아도 잘 팔릴꺼 같은데~
맥주 안주로...정말 딱! 임.
새우 튀김인데...
새우가 상당히 커요~
튀김옷이 약간 두껍지만..맛있음.
밥 먹고~ 안방비치도 산책하고~
스케줄을 넉넉히 짜니까..편하고 좋았음.
햄버거 2개
매콤 새우 1개
총알 오징어 1개
가리비 구이 1개
스프라이트 1개
맥주 1개
스프라이트가 25,000동...1,300원...싼 집은 아님...
이 주변이 다~ 가격대가 이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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