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여행-데미샘자연휴양림]깊은산속~ 휴양림~누가와서~묵나요~

2014. 10. 8. 14:10ღ 전라북도여행 ღ/· 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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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데미샘자연휴양림[국내여행추천, 주말여행, 배낭여행, 자전거여행, 계곡여행, 여행정보]2014년3

 

예약 및 소개는

http://www.데미샘.kr/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예약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60초후에....

 

 

 

 

 

 

사실...전날에..마이산입구 맛집에서..등갈비와 동동주를 먹고 밤에 들어와서~ 몰랐는데..

아침에 보니까..정말 아름답고~ 공기 맑고~

그런데...엄청 산속에 있네요~

 

 

 

 

 

 

 

 

지금 보는곳은 숲속의 집입니다.

옹기종기 모여 있고~ 바베큐시설은 없는듯 하지만..밖에 파라솔이 있어서..여름에는 음식먹기가 좋을듯 합니다.

 

 

 

 

지금 현재 평달에는 2-3주만 멀리 본다면...숲속의집은 예약이 가능한거 같아요~

엄청 유명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묵었던 휴양관인데요~

시설은 깨끗하고 좋습니다.

예약도 그리 많지가 않아요~

전라북도에 있는 휴양림중에서도..최신시설이고~ 가격도 다른곳 보다 조금은 저렴합니다.

숲속의집을 예약했다가...

일정상 더 앞당겨 여행을 가게 되어서..부랴부랴...휴양관에 제일작은 방을 얻었습니다.

 

 

 

 

 

1층 복도인데요~ 벽에 지도가 걸려있는데...

마이산 말고~ 데미샘이 있는곳으로 등산을 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정수기도 따로 배치되어있구요~

 

 

 

 

 

 

 

 

다른곳은 비가 왔는데...여기는 밤에 눈이 왔어요~

그만큼 산속깊은곳이고~ 높은곳입니다.

 

 

 

 

주차장도 넓고~

 

 

 

 

 

 

지금부터가 문제인데~ 아무리 휴양관이라고 하지만....

방에서는 취사가 불가합니다.

밥통만 있구요~

모든 요리를 여기서 해야 됩니다.

 

 

 

 

8시가 넘었지만...이용하는분들이 없네요^^

 

 

 

 

거의 라면만 끓여 드시는듯합니다.^^

 

 

 

 

 

그래서...저도....이미 알고 왔기때문에...햇반과..컵라면....^^

근데...전자레인지가 없어서..햇반도..물에 데워서 먹어야 됩니다.

 

 

 

 

 

제가 섰던 방의 화장실인데...뭐...깔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방마다..2층 침대가 있다는거~~~

애들이~~~~ 좋아 죽는다는거~~~

 

 

 

 

 

냉장고도 작지만..최신껄로 비치되어 있습니다.

 

 

 

 

밥통^^ 그위에...전기온돌판넬...장치...뜨끈뜨끈...

 

 

 

 

 

천장에 히터 및 에어컨을 모두 컨트롤....

왜...히터까지 해놨을까...했지만...틀고 잤답니다.

웃풍도 있고~

숲속의집처럼..취사는 못하짐나...

저처럼 여행와서...맘편하게 잠만 잘 가족들은...모텔보단 여기가 좋겠죠?

진안에서...조금은 떨어져 있지만...분명..이점이 많습니다.

 

 

데미샘은....섬진강 발원지라고 하는데요...

글쎄요..마이산에 가도 발원지가 있네요..^^

 

하지만...똑똑한 게이버를 찾아보니까...이렇다네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19981&cid=756&categoryId=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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