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8. 16:47ㆍღ 베트남 ღ/· 다낭 호이안 바나힐
2020년 1월2일~6일까지
호이안2일->바나힐1일->다낭1일 여행기
실제 다녀온 일정 및 예산
숙소는 아래...
바나힐 최적 이동 경로
1월초..날씨 및 옷차림
손저울을 하나 샀는데...
다낭에서 유용하게 잘 썼음.
물론 다낭공항 및 숙소에도 저울이 있지만..줄을 서야 되는 일이..생겨요...
손저울로 잘 맞춰서 왔는지....19.6kg 나왔음..통과~
좁고~ 불편하다고 해서~
비상구쪽 앞에 넓은곳을....추가로 구매 했음.
왕복 25,000원정도...
그런데..과연..살만 한가....
갈때는 어여뿐 한국 스튜어디스가 바로 앞에 있었지만...
올때는 잘~~~~~생긴 베트남 남자가....앞에 다리 쫘~악 벌리고 앉았음. ㅡㅡ
키가 2미터 되는 사람도 다리를 쭈~ 뻗을수 있음.
선반?도 접거나 펼수 있고~
엔진 및 날개 바로 옆에 있고~
그리고 비엣젯이 지연이 많이 된다고 하는데...
갈때 올때...정시에 출발 정시에 도착...
대부분 지연되는것은 자연기상 말고는...
입국수속을 하고...비행기를 안타서....그럼..
입국수속을 하고 나면...그 사람들 다 태워서 비행기가 뜰수 있음...아마도..대부분..^^
실제로 다낭공항에서 수시로 방송이 나옴..
한국말로...누구 누구 누구~ 비행기 탑승해 주세요...
그럴수록..그 비행기는 지연이 됨
요거는 일반 좌석~
꼬맹이는 키가 145cm, 뒤 여성? ㅋ 은 키가 165cm
나는? 작은키...
아마도 키가 175cm넘으면 불편할꺼임...확실함.
근데 중요한? 것은..
갈때나 올때...좌석이 80%미만으로...
full로 사람들이 있지 않아서~ 비행기 이륙하고~
띵동~ 하면...잽싸게...빈자리가서 앉으면 됨.
올때는 띵동하자마~ 빈자리 3개 해서..애들 눕혀서 재웠음.
중간 팔걸이 고정이 안되서 내려오는 자리가 많고~
등받이는 뒤로 눕혀야 10도 안 내려간다.
배고파서...그냥 기내식을 시켜 봤는데...
자국민은 75,000동 외국인 140,000동 즉 7천원
왼쪽은 닭고기, 가운데 작은? 계란, 오른쪽에 멸치볶음 및 콩자반.
맛은..전형적인 베트남 맛? 모르겠다고? 그럼 먹지 말아야 함. ㅋ
난 싹싹 비워서 먹음.
특히..2개 소스 주는데...간장이 대만과 일본 오키나와 간장을 썩어 놓은듯함.
나머진 칠리 소스
외국에는 사이다 없어용~
무조건 스프라이트~ 또는 코크~
처음에 시킬 반미 콤보는 없다고 하네용~
올때도 비상구 자리....
왕복 25,000원 내고...탈만은 하다...
그런데...굳이~
여기에 있는...
11라인에 있는 2좌석씩 2개 셋트 있는 자리는...커플이라면...좋다^^
베트남 다낭에서의 마지막 사진.
친절하고~ 예의바르고~ 눈이 이쁜 베트남 사람들~
박항서를 영웅으로 생각하고~ 베트남 자연을 권하고~
한국인을 사랑하는 베트남분들....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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